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067	벼락 맞아 죽은 순록 323마리를 4년간 방치한 결과 댓글+13개	2020.07.17 12:56	8354	13
8066	임신한 상태로 법정에 선 학생과 판사의 고민 댓글+14개	2020.07.17 12:35	6884	8
8065	친형이 죽었는데 청원휴가가 하루 댓글+14개	2020.07.17 12:22	7914	20
8064	기초수급자가 가난의 굴레에서 못벗어나는 이유 댓글+10개	2020.07.17 11:41	6531	5
8063	이탈리아 코로나 근황 댓글+1개	2020.07.17 11:32	6326	2
8062	포스코의 수상한 부동산 매각 댓글+4개	2020.07.16 16:11	8517	6
8061	연세대 개교이래 첫 감사 결과 댓글+6개	2020.07.16 16:06	7877	4
8060	키 크고 머리 좋아진다고 허위 광고한 바디프랜드 고발 댓글+7개	2020.07.16 15:48	7035	3
8059	음주운전을 하다가 자동차 3대를 부수고 도망친 뺑소니범	2020.07.16 15:46	6381	3
8058	한결 같은 남양유업 댓글+5개	2020.07.16 12:53	8334	6
8057	(주의)맹견의 공격으로부터 여동생을 구한 7살 오빠 댓글+6개	2020.07.16 11:17	6322	4
8056	인도 성폭행범의 논리 댓글+5개	2020.07.16 11:13	7864	6
8055	2차대전 일본의 잔인한 전쟁범죄 댓글+3개	2020.07.16 11:07	6917	5
8054	정의연 관련 보도 근황 댓글+12개	2020.07.16 11:02	5317	3
8053	180만 유튜버의 고충 댓글+5개	2020.07.16 10:53	10173	17
8052	17년 동안 목사를 하다가 김치찌개집 사장이 된 이유 댓글+2개	2020.07.16 10:50	75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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