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에 떠오른 여인에 대한 진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홍천강에 떠오른 여인에 대한 진실
7,139
2020.07.06 14:52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탈북자가 밝히는 삐라의 목적
다음글 :
군대 휴대폰 전면허용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bbotts
2020.07.06 21:55
223.♡.42.27
신고
홍천강 안가보셨소?
당연히 이미 밤이었고, 영화관 어두컴컴이 아니라 내 손도 어렴풋이보이는 판에 넓은 강에서 시체를 정확히 보고 뛰어들어가서 뭍으로 건져냈다? 그리고 햇빛이 서치라이트 꺼지듯 나갑니까
딸년인가?
홍천강 안가보셨소? 당연히 이미 밤이었고, 영화관 어두컴컴이 아니라 내 손도 어렴풋이보이는 판에 넓은 강에서 시체를 정확히 보고 뛰어들어가서 뭍으로 건져냈다? 그리고 햇빛이 서치라이트 꺼지듯 나갑니까 딸년인가?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삼성전자 폴드7 효과? 美서 아이폰 점유율 과반 깨졌다
+1
2
‘160명 살인미수’ 5호선 방화범, 첫 재판서 "심신미약" 주장
3
3개월간 49만 사장님들 울었다…멈출 줄 모르는 '폐업 러시'
+3
4
서울의 기피지역에 사는 사람들
주간베스트
+4
1
강남 음식점에서 밥먹던 남성들 긴급대처 레전드
+2
2
일본 멸망을 조문... 안중근 의사의 '경고' 115년만에 국내로
+4
3
한국은행이 돈을 풀수록 빈부격차가 심해지는 이유
+1
4
넷플릭스 나는 생존자다에 나오는 언론인들 패기
+2
5
아무도 안 사는 '홈플러스'…15곳 폐점에 "내 일자리는!"
댓글베스트
+5
1
“한국 인재 유출, 걷잡을 수가 없다”…작년 5800명 미국행, 7년만에 최대
+4
2
강남 음식점에서 밥먹던 남성들 긴급대처 레전드
+3
3
서울의 기피지역에 사는 사람들
+1
4
넷플릭스 나는 생존자다에 나오는 언론인들 패기
+1
5
‘160명 살인미수’ 5호선 방화범, 첫 재판서 "심신미약" 주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921
탈북자가 밝히는 삐라의 목적
댓글
+
9
개
2020.07.06 14:59
7848
14
열람중
홍천강에 떠오른 여인에 대한 진실
댓글
+
1
개
2020.07.06 14:52
7140
5
7919
군대 휴대폰 전면허용 근황
댓글
+
25
개
2020.07.06 14:43
7104
7
7918
차와 부딪힌 뒤 감쪽같이 사라진 아이
댓글
+
7
개
2020.07.06 12:37
7333
8
7917
해운대에서 폭죽 난동 부린 외국놈 정체
댓글
+
5
개
2020.07.06 12:33
7874
7
7916
우리나라에서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국적의 외국인
댓글
+
16
개
2020.07.05 18:29
9045
8
7915
탈모 직원에게 '혐오스럽다' 발언
댓글
+
11
개
2020.07.05 18:20
7077
4
7914
한국 훈련기 T-50, 미공군 훈련기 경쟁입찰
2020.07.05 16:59
6745
9
7913
미국 시애틀 시위대, 고속도로 막고 시위하다가..
댓글
+
4
개
2020.07.05 15:40
7022
6
7912
해운대에서 폭죽 터뜨린 외국인들
댓글
+
3
개
2020.07.05 15:23
7041
2
7911
에어컨 없던 90년대 여름 풍경
댓글
+
13
개
2020.07.05 14:49
7666
4
7910
치킨 주작 유튜버가 지게 될 법적 책임 예상
댓글
+
6
개
2020.07.05 14:36
8823
15
7909
우리가 언제까지 불매운동을 해야할까요?
댓글
+
20
개
2020.07.05 14:13
6673
0
7908
한국 드라마의 수준을 지적하는 간호사
댓글
+
21
개
2020.07.05 13:55
8340
9
7907
서식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생태교란종 미국가재
댓글
+
5
개
2020.07.05 13:11
7008
3
7906
사설구급차 막아서 환자 숨지게 한 택시기사 근황
댓글
+
12
개
2020.07.05 12:59
7896
20
게시판검색
RSS
851
852
853
854
855
856
857
858
859
8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당연히 이미 밤이었고, 영화관 어두컴컴이 아니라 내 손도 어렴풋이보이는 판에 넓은 강에서 시체를 정확히 보고 뛰어들어가서 뭍으로 건져냈다? 그리고 햇빛이 서치라이트 꺼지듯 나갑니까
딸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