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이버폭력의 실태

베스트

최근 사이버폭력의 실태



























 2

이전글 : 66년 만에 아들을 만난 참전용사

다음글 : 주차 문제로 자녀들 앞에서 폭행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깐따삐야별 2020.06.26 11:38
신고
허위기사로 폭행하는 sbs가 낼 내용은 아닌거 같은데
논두렁시계 직인파일
아른아른 2020.06.26 14:48
신고
잘못한건 잘못한거지 잘할때조차 잘못만 언급하는건 그다지 진취적이지는 못한듯
실수 한 번하면 아무것도 하지마라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조중동 공중파 신뢰 찾으려 노력해야겠지만 참..
bibibik 2020.06.28 09:43
신고
댓글달때 신상 정보도 같이 달려야 함. 그래야 어떤 개소리를 댓글로 달아놓는게 초딩인지 나이먹고도 그러는건지 구분을 하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856 43년 만에 붙잡혀 법정에 선 74살 노인 댓글+4개 2020.07.01 10:35 6134 3
7855 검찰총장은 뭡니까? 댓글+30개 2020.07.01 10:28 7642 26
7854 배우 이순재와 매니저간의 갑질 논란 정리 댓글+8개 2020.07.01 10:16 6506 3
7853 보배에 올라온 아반떼AD 중고 전액 할부 대참사 댓글+13개 2020.07.01 09:57 8713 5
7852 중국 홍수 근황 댓글+16개 2020.07.01 09:10 6179 2
7851 생방송 도중 강도 당한 브라질 CNN 기자 댓글+3개 2020.06.30 15:20 8621 2
7850 삼풍백화점 생존자 인터뷰 댓글+4개 2020.06.30 15:14 8197 6
7849 일본 언론에서 표현한 '4차 한류붐' 댓글+6개 2020.06.30 15:11 7548 9
7848 개는훌륭하다 코비 담비 결말 댓글+4개 2020.06.30 14:48 7107 2
7847 학교 수련회 근황 댓글+16개 2020.06.30 14:31 8591 9
7846 시위대에 총 겨눈 미국 검사 부부 댓글+18개 2020.06.30 14:27 6624 3
7845 빗길에는 무조건 안전운전 해야 하는 이유 댓글+8개 2020.06.30 13:45 7398 9
7844 6억짜리 발광 화장실 댓글+5개 2020.06.30 13:35 7507 5
7843 아무말 대잔치 폭발한 마스크 공청회 댓글+12개 2020.06.30 13:21 6415 5
7842 한국의 G7 참가 뒤에서 반대 로비한 일본 댓글+6개 2020.06.30 13:14 6078 5
7841 일본의 한국 G7 참여 반대 블루하우스 반응 댓글+13개 2020.06.30 13:09 7434 1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