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로 살면서 호기심으로 2년 좀 안되게 불교 기독교 가톨릭등 많은 종교단체에 대해 조금씩 자료도 찾아보고 자문도 구해보고 예배나 집회등도 참석해서 살펴보고서 내린 개인적인 결과는 신은 존재하지 않지만 신이라는 미지의 존재에 대한 믿음과 그에 따르는 교리, 행동을 보았을때 가톨릭이 제일 이상향에 가깝다고 느꼈음
[@copyNpaste]
제가 불교에 대해 알아볼때도 부처의 가르침을 이어 받아 자기수양을 통해 깨닳음을 얻어 해탈한다 이런 뉘앙스로 들었는데 현실은 다르죠 기독교 천주교에서의 하나님과 같이 부처를 미지의 신으로 취급하는 일반 신도부터 신도들에게 설파해야하는 스님들까지 너무나 많더라고요
[@qwerty0000]
이 분이 말하는건 부처는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것인 자기 수양 종교지만
실제 불교라는 종교를 믿고 있다고 말하는 분들은 절에가서 부처(석가모니)에게 빌고 의지하고
기독교의 하느님 = 부처(석가모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고
스님께서 부처의 가르침을 설파 하는 것이 아닌 실제 목사님이나 신부님같은 역할을 하는 분들이 많다는 걸 말하는거 같은데요
?
실제 불교라는 종교를 믿고 있다고 말하는 분들은 절에가서 부처(석가모니)에게 빌고 의지하고
기독교의 하느님 = 부처(석가모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고
스님께서 부처의 가르침을 설파 하는 것이 아닌 실제 목사님이나 신부님같은 역할을 하는 분들이 많다는 걸 말하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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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은 다 디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