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충원에 이름이 없는 단 하나의 묘, 그 옆에 묻힌 장군의 사연

국립현충원에 이름이 없는 단 하나의 묘, 그 옆에 묻힌 장군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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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뜨랑 2020.06.25 15:00
고맙습니다
짜르 2020.06.25 15:09
ㅠㅠ 참 군인이시다.
Plazma 2020.06.25 18: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황혼의투쟁 2020.06.25 19:37
거참...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왠지 맘 한편이 아리다고 해야하나.. 솔직히 남 일인데 말이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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