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칫두둠칫]
사다 쓰는건 맞는 이야기인데
좀더 정확한 사실은 원전이 많은 프랑스의 심야전기가 싸닌까 사다가 쓰는거죠. 그걸 저장해서 사용하는 인프라도 대단하죠
대신 거꾸로 독일이 전기 수출도 한답니다.
유럽은 이게 가능하죠
한국은 지리적 여건 때문에 이런 방식을 당장 불가능하죠.
다만 저장해서 쓰는 인프라 구축은 미래를 위해서 필요합니다.
더불어 수소산업과 신재생 산업은 같이 발전시켜야 앞으로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할수 있을겁니다.
태양광은 환경오염 심각하고 풍력도 전력생산이 낮음, 차라리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하는 수력발전소가 나음
수소전지 발전소도 효율 안좋음
수소 자체를 빵빵 터트리는 그런 발전소가 좋겠지만 그런 발전소 운영 할 기술력이 없음
부생수소 외에 다른 방법으로 수소발생은 환경에 안좋음
[@라럋]
탈원전 하면 가동 원전 즉시 전부 해체하냐?ㅋㅋ 어차피 탈원전이래봐야 수명만큼은 다 이용하고 서서히 수명 된거부터 가동중지 시키고 정리하는건데 ㅋㅋ 뭐 탈원전을 미래 정책 기조로 잡으면 갑자기 원전기술이 다 사라짐?ㅋㅋ 독일이 땅이 넓어? 무슨 미국 중국도 아니고 독일 정도가지고 땅이넓다는 근거를 들면 그게 논리적으로 납득이 되냐?ㅋㅋ
[@사카타긴토키]
당연한거아님? 좋은기술?? 자국에 쓰지도 못하는 기술을 누가씀?? 탈원전정책잡고 그동안 수주못한게 팩트임. 그리고 태양광은 땅논리 맞는데??? 미국 중국에비해 땅이 좁다고?? 우리나라면적 3배이상이고 평지는 7배이상넓음
그리고 태양광이 부지없이 설치가 가능한사업임???ㅋㅋㅋㅋ 태양광탈원전을 점차하든 갑자기 하든 어차피 대체 전력 생산을 늘려야하는데 그걸 어디서 충족?
탈원전 좋은데 대체방안도 없이 하나씩줄이면 그건 어디서 충족하나 ㅋㅋ
우리나라 원전은 국토 면적대비 가동 기수가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임. 중국이나 일본이나 러시아나 미국같은 땅에서 하나 터지는거랑. 우리나라에서 하나 터지는건 차원이 다른 대재앙이라고 봐야함. 심지어 대부분이 몰려있어서 하나 터지면 연속기로 ㅈ되는거고, 사고 한 건이라도 발생하면 도시 수준이 아니고 도단위로 폐쇄가 일어나야할수도 있는 사안임. 원전이 유일한 답인듯 말하는 사람들은 안전불감증이 아니면 뭔지 모르겠네. 니들은 우리나라가 일본보다도 깨끗하게 정치적인 관료제적인 문제 없이 영원히 원전 기동할거란 믿음이 있냐?ㅋㅋ 뭐 미국이나 일본이나 구소련은 당대 최고 선진국이 아니어서 사고가 남?ㅋㅋ 원전 사고는 진짜 까딱 잘못하면 한순간에 나는거고 한번 사고가 나면 돌이킬수가 없음. 충분히 신재생에너지를 따라갈 기회가 있고 기술을 만들 인적 자원이 전무하다고 볼수가 없는 상황에서 쪽바리들마냥 옛날 기술 잡고 늘어지면 미래는 누가 대비하냐 ㅋㅋ 정책 패러다임이 바뀌어야지 새로운 기술에 돈이 들어가고 세상이 바뀌지 ㅋㅋ
독일은 메르켈 총리가 물리학자 출신이라 원자력 발전소 옹호론자 임에도 국민적인 여론과 수천 수만년의 방사능 폐기물에 대한 문제로 원자력 폐기론에 힘을 싣고 탈원전 정책을 직접 추진하고 있음 핵분열 발전의 핵폐기물은 우리도 당장 당면한 문제임 어떤게 대안이 될 수 있을지 현실적으로 쉽진 않지만 미래 지향적으로 봤을 때 지금 시작해도 늦음 .. 당장 지금 핵폐기물 적치장의 한도가 가득찼음 ..
탈원전을 하네 마네 하는 토론도 좋지만,
어쩌면 저게 미래 먹거리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봐야지
독일의 저 방향성이 성공하고나서야 따라가려고 하면 이미 늦는다는거지
과연 원전과 친환경에너지중에 어떤게 향후 발전가능성이 있느냐를 보았을때,
친환경쪽이 더 낫지 않을까 싶은데,
원전은 결국 아무리 멀해도 물끓여서 전기 생각하는 거니까 어느정도 한계가 있을수 밖에 읍지
후쿠시마 이후로 국제여론이 안좋으니까 수주도 안들어오고,
아주 잘은 모르지만 우리나라 기업들 SK나 LG나 배터리쪽도 괜찮고 태양광쪽은 뭐 한화?
친환경쪽은 기술만 좋으면 수요는 얼마든지 있을거라 생각되는데
그냥 우리 전기세 아끼자는 수준의 경제논리는 이제 안먹히는 시대이지 않을까?
기업한테만 맡기지 말고 정부차원에서 지원이 있어야 친환경이든 뭐든 속도가 붙겠지
ㅋㅋㅋㅋㅋ 탈원전하고 독일 프랑스에서 전력 구매 얼마나 하는지도 안나오고 독일이랑 우리나라랑 다른 상황이라 반영 절대 못하는 상황인것(지정학적 위치상 절대 불가)도 싹빼고 사실상 전세계에서 탈원전 후쿠시마 이후에 제대로 진행하는거 독일인거 싹빼고 신재생에너지 그중 태양광이 낮에만 써야한다는 치명적 단점 때문에 야간 시간때 기타 전력계통 부하심한거 싹빼고
미국은 차세대 원전을 택할거라고 봄 (이미 빌게이츠는 이에 막대한 투자를 진행 중).
이번 유가 파동으로 석유에 대해서 미국은 다시 생각을 할건데 친환경 재생에너지는 당장 설치하는데도 비용이 적지 않고 정착시키는데 너무 오랜 시간과 시민들의 지지가 필요함.
하지만 미국인들이 에너지 전환을 하는 동안 요구되는 금전적 피해에 대해서 인내심을 가지지 않을거고 당장 미국의 재정적자와 이번 코로나 국면에서 많은 재정이 쓰였는 문제 때문에 인프라 투자를 공격적으로 하기도 힘듬. 이번 미주리주 댐 붕괴만 봐도 미국이 인프라 투자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음.
여기에 에너지 효율면에서 석유 다음으로 원자력 발전 따라가는게 없는건 사실이고 미국은 땅이 넓어서 방폐장 건설하는게 어렵지 않음. 그리고 패트롤 달러의 지위가 흔들림에 따라 달러와 엮을 자원을 찾으려 할거고 종착적으로 핵융합 발전의 원료로 쓰이는 질량3 헬륨을 그것으로 하려 하겠지만 그 전까진 원자력 발전의 원료인 우라늄을 그것으로 임시적으로 엮을 가능성이 있다고 봄. 이러면 중동과 결탁하지 않고 최근에 부각되는 새로운 경제 블록인 Economic Prosperity Network 내에서도 자원 확보가 해결이 됨 (호주).
우리나라는 물론 최근 지진 문제 등으로 원전의 위험성, 노후화 등 문제를 무시할 수 없고 재정 여력이 좋아서 재생에너지 관련 인프라를 까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생각은 하는데, 적절히 조화를 해서 에너지망을 까는게 맞다고 본다. 아직까지 전력망 관점에 있어서 원전이 우수한건 사실이긴 하니까.
그건 당분간의 무리수 인거고 전세계 최초로 재생에너지로 80~90% 달성하면 장기적으로 돈방석에 앉는 거지.
관련 산업이 엄청 발달해 있을테니.
원전 한두개 수주하는 수준하곤 차원이 달러.
한가지예로 정말도 높인 3중 진공창 관련 기술이 독일이 엄청남.
재생에너지로 돌리니 비싸. 그럼 단열을 잘해서 효율을 높여야 하니까.
미래 산업 헤게모니는 그렇게 쥐어나가는 것임.
물론 우리나란 흉내내기 훨 빡세지. 돈이 별루 음쓰니께
좀더 정확한 사실은 원전이 많은 프랑스의 심야전기가 싸닌까 사다가 쓰는거죠. 그걸 저장해서 사용하는 인프라도 대단하죠
대신 거꾸로 독일이 전기 수출도 한답니다.
유럽은 이게 가능하죠
한국은 지리적 여건 때문에 이런 방식을 당장 불가능하죠.
다만 저장해서 쓰는 인프라 구축은 미래를 위해서 필요합니다.
더불어 수소산업과 신재생 산업은 같이 발전시켜야 앞으로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할수 있을겁니다.
수소전지 발전소도 효율 안좋음
수소 자체를 빵빵 터트리는 그런 발전소가 좋겠지만 그런 발전소 운영 할 기술력이 없음
부생수소 외에 다른 방법으로 수소발생은 환경에 안좋음
원전을 할수밖에 없는데 자꾸 탈원전을 말하는거 보면 진짜 답답
기술가지고 있는데 기존 원전건설 계획 다 뒤엎고 비싼 찬연가스수입 늘리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면 더이상 할말없다
그렇게 원전이 자신있으면 한강 하구 인천쪽에 하나지어봐. 그건 싫지?
후쿠시마 같은 사고 하나 터지면... 일본이니까 한방정도 버티는겨. 우리는 한방에 방글라데시 되는 수가 있어. 서울경기 삼성 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폐쇠되면 어케되겠니?
원전 안터져요는 우리 개는 안물어요랑 같은거야.
당장 싸니까 쓰는건 어쩔 수 없는거긴 한데
장기적으로 탈원전 계획을 세우는건 당염한거야.
당장 현실적인 대안도 없으면서 장기적으로 교체할 생각해야하는게 상식적인데
전기차 등 전력 소비 증가될것으로 누가봐도 예상하는데 LNG , 태양광 염병하잖아
태양광패널도 환경오염이 가장 심각한건데
또 우리나라 전력량 최대 90GW 정도 쓰는데 새만금 그넓은데 태양광설치해도 2GW임.
차라리 탈원전보다 원전유지하면서 원전해체기술을 개발하는게 미래가치 투자에 훨씬이득이다
탈원전해서 100조 수주도 못 했잖아 문빠들은 아무튼;
그리고 태양광이 부지없이 설치가 가능한사업임???ㅋㅋㅋㅋ 태양광탈원전을 점차하든 갑자기 하든 어차피 대체 전력 생산을 늘려야하는데 그걸 어디서 충족?
탈원전 좋은데 대체방안도 없이 하나씩줄이면 그건 어디서 충족하나 ㅋㅋ
지형을 많이 타니....아직까진 애매한듯...
행복회로 많이돌려서.
방사물물질을 해독하는 물질을 개발해낼지 또누가알어?
거기다 중국은 서해 바다위에 떠있는 원전도 구상중이라고 함
결국 우리나라만 안짓는다고 문제가 없는게 아님..
우리집은 애초에 내놓지 말고 옆집도 치우라고 해야지ㅋㅋㅋ
이 주장은 어디서 교육하는 건지 탈원전 반대 논리에 꼭 끼어 있더라
어쩌면 저게 미래 먹거리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봐야지
독일의 저 방향성이 성공하고나서야 따라가려고 하면 이미 늦는다는거지
과연 원전과 친환경에너지중에 어떤게 향후 발전가능성이 있느냐를 보았을때,
친환경쪽이 더 낫지 않을까 싶은데,
원전은 결국 아무리 멀해도 물끓여서 전기 생각하는 거니까 어느정도 한계가 있을수 밖에 읍지
후쿠시마 이후로 국제여론이 안좋으니까 수주도 안들어오고,
아주 잘은 모르지만 우리나라 기업들 SK나 LG나 배터리쪽도 괜찮고 태양광쪽은 뭐 한화?
친환경쪽은 기술만 좋으면 수요는 얼마든지 있을거라 생각되는데
그냥 우리 전기세 아끼자는 수준의 경제논리는 이제 안먹히는 시대이지 않을까?
기업한테만 맡기지 말고 정부차원에서 지원이 있어야 친환경이든 뭐든 속도가 붙겠지
대책이 없이 하루아침에 그냥 없애버려 하니까 문제지 그리고 태양광한다고 엄한 산 다 밀어버리고 그 사업권을 지 친구들 주니까 문제인데 그건 눈가리고 그저 욕하면 일베몰이 ㅋㅋㅋㅋㅋ
이번 유가 파동으로 석유에 대해서 미국은 다시 생각을 할건데 친환경 재생에너지는 당장 설치하는데도 비용이 적지 않고 정착시키는데 너무 오랜 시간과 시민들의 지지가 필요함.
하지만 미국인들이 에너지 전환을 하는 동안 요구되는 금전적 피해에 대해서 인내심을 가지지 않을거고 당장 미국의 재정적자와 이번 코로나 국면에서 많은 재정이 쓰였는 문제 때문에 인프라 투자를 공격적으로 하기도 힘듬. 이번 미주리주 댐 붕괴만 봐도 미국이 인프라 투자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음.
여기에 에너지 효율면에서 석유 다음으로 원자력 발전 따라가는게 없는건 사실이고 미국은 땅이 넓어서 방폐장 건설하는게 어렵지 않음. 그리고 패트롤 달러의 지위가 흔들림에 따라 달러와 엮을 자원을 찾으려 할거고 종착적으로 핵융합 발전의 원료로 쓰이는 질량3 헬륨을 그것으로 하려 하겠지만 그 전까진 원자력 발전의 원료인 우라늄을 그것으로 임시적으로 엮을 가능성이 있다고 봄. 이러면 중동과 결탁하지 않고 최근에 부각되는 새로운 경제 블록인 Economic Prosperity Network 내에서도 자원 확보가 해결이 됨 (호주).
우리나라는 물론 최근 지진 문제 등으로 원전의 위험성, 노후화 등 문제를 무시할 수 없고 재정 여력이 좋아서 재생에너지 관련 인프라를 까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생각은 하는데, 적절히 조화를 해서 에너지망을 까는게 맞다고 본다. 아직까지 전력망 관점에 있어서 원전이 우수한건 사실이긴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