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 투명 방호복 아래 비키니 입었던 러시아 간호사 근황

(후방) 투명 방호복 아래 비키니 입었던 러시아 간호사 근황




 

너무 더워서 보호복 아래 비키니 입었다가 논란됨

본인은 "보일 줄 몰랐다" 고 말함

징계가 예상된다는 국내 언론 뜸



하지만 툴라 지역 보건부 책임자 인 Alexei Erk, 지역 총재인 Alexei Dyumin은 이 간호사의 헌신에 감사한다고 밝힘


https://mockva.ru/2020/05/22/140116.html



여론 역시 러시아의 의사, 기업, 정치인들에게 지지를 받고

오히려 병원이 필요한 장비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역공받는중

특히 의사협회는 그녀가 돌아온다면 필요한 모든 보호와 지원을 해 주겠다고 약속.

또한 MissX 라는 란제리 회사로부터 모델 제의를 받았다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언블락넴 2020.05.23 16:02
어떤 간호보다도 힘이 날듯...ㅋ
좀비 2020.05.23 16:16
최고의 치료구먼
fffffffffffffff… 2020.05.23 16:47
마지막 란제리회사 뭔뎈ㅋㅋㅋㅋ
auroraleaf 2020.05.23 21:00
나같아도 어차피 땀으로 샤워할 거 수영복 입고 하겠다
옷입고 찜질방 가는 거나 같지
깜장매 2020.05.24 14:45
저것 더워서 저랬을것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152 클럽 방문자, 이번주내 검사 안받으면 징역 2년 댓글+10 2020.05.11 02:28 6085 19
7151 관짝밈을 아십니까?’ 관짝소년단 리더 인터뷰 2020.05.11 01:57 6819 6
7150 클럽 전부 불싸질러도 이해해줘야 하는 분 댓글+5 2020.05.11 01:51 8324 14
7149 인도에서 lg화학이 저지른 병크 댓글+6 2020.05.11 01:22 6724 9
7148 군대 근황 댓글+9 2020.05.10 16:35 8738 18
7147 검찰 저승사자라는 뉴스타파가 다시 파고 있는 사건 댓글+10 2020.05.10 16:31 8453 31
7146 사줄테니 사과하라는 섬숭이들 댓글+13 2020.05.10 11:53 9937 45
7145 이태원클럽 방문자들이 연락 안 받아도 소용 없는 이유 댓글+10 2020.05.10 11:21 8899 24
7144 경기도 계곡 근황 댓글+7 2020.05.10 11:20 8002 31
7143 어느 아나운서의 말을 조목조목 반박하시는 분 댓글+3 2020.05.10 11:11 7398 11
7142 BBQ 가격 올려도 작년 영업이익 1위 댓글+9 2020.05.10 00:19 6072 2
7141 게이 의료진이 남긴 글 댓글+9 2020.05.10 00:17 7989 7
7140 클러버 때문에 유치원 못보내는 부모님들 심정 댓글+10 2020.05.10 00:09 6910 17
7139 최근 미국 미투조작 사건 댓글+2 2020.05.10 00:08 6129 11
7138 "0명 vs 14명" 부산 클럽과 이태원 클럽 가른 결정적 '두가지' 댓글+6 2020.05.10 00:05 6300 5
7137 미혼'부'는 출생신고 할 수 없다. 댓글+9 2020.05.10 00:01 498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