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상황 흘린 '숨은 공모자' 있었다?

국회 상황 흘린 '숨은 공모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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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캬캬이이이 01.03 14:20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앵커출신 신동욱.
얘가 뿌락지 1호로  사람들이 추측하고 있음.

계엄령 당시 본회의장 안에서 계속 카메라에 보였으나
계엄해체 표결땐 없었음 ㅋㅋㅋㅋ
즉, 정족수 넘는지 실시간 카운팅해서 알려주고 있었음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ssc=tab.m.all&where=m&sm=mtb_jum&query=%EA%B5%AD%EB%AF%BC%EC%9D%98%ED%9E%98+%EC%8B%A0%EB%8F%99%EC%9A%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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