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DNA 학부모 근황

왕의 DNA 학부모 근황




"왕의 DNA를 가진 아이이기 때문에 왕자에게 말하듯이 듣기 좋게 돌려서 말해달라"



갑질 학부모(교육부 사무관)에 대한 징계 없음


대기 발령 외에 어떤 징계 처분도 안 받음


피해교사는 사과 못 받음


교육청은 소극적 대응


사과 못 받은 교사는 갑질 학부모를 고소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누룩 01.23 17:09
공공기관이 다 ㅂㅅ인가
efef3334f 01.24 08:24
D의 이름을 가진자인가
길동무 01.24 11:06
진짜 제식구감싸기는 공무원만한게 없음
낭만목수 01.25 11:38
사무관이래잖아... 지들만의 리그에 사는 놈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260 "메리 크리스마스"가 없어지는 미국 근황 댓글+3 2023.12.13 14:39 2862 4
19259 성추행 상담하다 성폭행 시도한 초등교사 댓글+2 2023.12.13 14:37 2801 5
19258 차 세우라더니 “속도위반 하셨죠?”…도로 위 신종 범죄 댓글+1 2023.12.13 14:37 2509 3
19257 ‘영끌’ 청년 주담대 어쩌나… 댓글+5 2023.12.12 13:33 3343 2
19256 대대장의 반격.. 임성근 사단장 추가 고발 댓글+2 2023.12.12 13:31 2619 7
19255 대기업에 상표 침해 당한 중소기업...끝없는 소송전에 고사 위기 댓글+5 2023.12.12 13:30 2708 10
19254 요즘 기사식당 근황 댓글+1 2023.12.12 13:29 3050 3
19253 공중파 뉴스까지 등판한 한문철 TV 영상 댓글+8 2023.12.12 13:28 3084 15
19252 환자 6500명에게 불량 힘줄 이식한 대학병원들 댓글+1 2023.12.12 13:26 2127 1
19251 서울의 봄이 젊은층에게 통하는 이유 댓글+9 2023.12.12 13:24 3422 9
19250 "밀양 여중생 성폭행범 44명은 잘 살고 있습니다" 댓글+5 2023.12.12 13:24 3304 13
19249 강변 테크노마트의 추락 댓글+4 2023.12.11 20:13 4586 4
19248 미국 지원 끊긴 위기의 젤렌스키 댓글+4 2023.12.11 20:12 4080 6
19247 동해 오징어 씨가 말랐다 댓글+4 2023.12.11 20:11 3253 4
19246 방 쓰레기만 1톤, 청소업체 먹튀한 여성 2023.12.11 12:28 3530 4
19245 개판이 되가는 해병대 사건 댓글+5 2023.12.11 10:43 366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