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데 굶어죽는 나무늘보 근황

베스트

배부른데 굶어죽는 나무늘보 근황



 

https://m.yna.co.kr/view/AKR20230925121400009?input=tw


요약


1. 기후변화로 극단적 우기와 건기의 반복, 나무늘보 장 속에 있는 미생물 전멸

2. 먹이를 먹어도 장내 미생물 없어서 소화X 영양분 흡수X

3. 사망->개체 수 감수

 6

이전글 : 또 레전드 나온 한문철 TV 근황

다음글 : 의사가 척수 찢어져도 그냥 덮어서 5명 사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andy 2023.09.29 18:59
신고
나무늘보는 경쟁력에 비해서 너무 오래 살아남은거 아닌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61 요즘 학부모소송 수준 근황 댓글+3개 2023.09.30 12:47 3764 8
18760 입주 앞둔 새 아파트서 또 '인분' 발견 댓글+1개 2023.09.30 12:46 3143 2
18759 가지마요.. 버려진 푸들의 슬픈 뜀박질... 댓글+8개 2023.09.30 12:44 3113 3
18758 덕분에 졸업했다며 익명으로 11억 기부한 20대 댓글+7개 2023.09.30 12:41 3198 7
18757 故 이영승 선생님, 학생 치료비로 사비 4백만원 보다 더 많은 금액을… 댓글+1개 2023.09.30 12:39 2154 2
18756 한국에도 만연한 인종차별에 대해서 호소하는 혼혈 댓글+9개 2023.09.30 12:38 3451 9
18755 추석특집 또 레전드 갱신한 한문철 댓글+3개 2023.09.30 12:23 3281 7
18754 음주운전 잡고보니 미성년자 성매매 댓글+2개 2023.09.30 12:22 3209 2
18753 2년동안 근무 시간에 헬스장가서 운동하다가 걸린 경찰관 댓글+10개 2023.09.29 17:20 4977 8
18752 강남 도성초 학부모 366명 단톡방 폭파하고 또 만들었다. 댓글+8개 2023.09.29 17:19 4166 12
18751 검단 신도시 아파트 재시공 주장했다 짤렸다는 폭로나온 LH 댓글+1개 2023.09.28 19:04 3766 6
18750 정신이 혼미해지는 학부모의 전화 댓글+13개 2023.09.28 17:55 3921 6
18749 얼마전 고속도로 사고 댓글+5개 2023.09.28 17:45 3624 1
18748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얘기하는 한국 징병제 댓글+2개 2023.09.28 17:43 3157 12
18747 등산복 할아버지 + 무단횡단 + 택시 대환장 파티 댓글+13개 2023.09.28 17:41 3957 9
18746 간큰 공무원 2023.09.28 17:39 3742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