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배달원이 주문받은 가게의 출입명부를
불법촬영하다 걸림
경찰이 출동해서 촬영이유 추궁하자 묵비권행사
아마 보이스피싱 및 불법광고 사용 용도로 추정됨
이전글 : 기적적으로 생존한 신생아
다음글 : 입국하는 아프간 협력자들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지가 뭐라도 되는것 마냥 염병하네
다른 배달원들 욕먹이지말고
할일이나 똑바로 잘해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