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에서 완치 후 재양성 판정을 받더라도 항체가 생겨나 타인에게 전염시킬 확률은 거의 없다고 발표
한번 완치되면 바이러스가 체내에 남아 양성판정을 또 받아도
바이러스가 약해진 상태가 되서 타인을 전염시키긴 어려워진다고...
재양성자에 의한 전염 걱정이 없다는 희망적인 소식이라며 NBC에서 바로 브레이킹 뉴스 때리면서 태극기 배경 깔아줌
이전글 : "디스 이즈 어 펜~" 뜬금없이 한국 소환한 일본 방송
다음글 : 이스라엘 여학생들의 핫팬츠 시위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단순이 확률문제가 아님. 바이러스가 약해진 상황에서 감염시킬수 없다는건데 한두명도 아니고 수백명 데이터로 낸거고
그걸 브레이킹 뉴스 걸고 내보내겠음?
밥먹고 이빨에 낀 찌꺼기 수준이라는거임.
그게 이빨에 낀 찌꺼기가 입에서 튀어나가서 다른 사람 기도를 막아 숨 못 쉬고 죽을만큼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거
그리고 변종이 나타나면 그건 그거대로 또 이야기가 다르지 않나요?
궁금한게 많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