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찰핼맷을 주운 75세노인이 헬멧을 주려고 경찰에게 접근 경찰 둘이 노인 밀쳐서 쓰러져 출혈
2. 구호조치없이 항의하는 시위대 체포
3. 촬영하는 기자 제지하고 촬영방해
4. 버팔로경찰국 입장은 노인이 걸려 넘어졌다고 주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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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냐 설사똥이냐 정도 차이
저는 국민학교 때 최루탄 자주 맡아보고, 전경 자주 본 사람입니다
아가리가 찢어져서 주저 앉아서 피 철철 흘리고 있는데
전경 너댓명이 둘러싸고 낄낄 웃으면서 돌아가면서 싸대기 때리던게 그때 시위 진압입니다.
하여간 요즘 왜이렇게 뇌피셜이 많아졌는지 모르겠네
뒤따라 오던 복장이 다른 2명(군복? 최류탄용 총가진사람)이 와서 조치를 취하는게 보입니다. 24~28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