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런 왜구스러운 발상 하는 애들한테 가장 의문인게 ㅋㅋ 국가의 존망보다 이념이 더 중요한가?ㅋㅋ 이미 망한 공산주의가 나라 팔아먹는것보다 더 무서운 일이야?ㅋㅋ 그냥 공부는 쫌 할지 몰라도 저건 부모가 가정 교육을 실패한거임. 군대에서 보내는 시간이 물론 아까운건 사실이지만, 국가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는 것의 필요성과 애국심같은거 자체가 없으니깐 저딴 생각을 하지 ㅋㅋ
[@긁적]
바로 앞만 쳐다보면 나만 잘살면 돼 이지만
내 미래 나의가족 친구 지인들 이 사회의 미래를 생각하면
누군가는 희생이 필요하고 그 희생없이는
누구의 미래도 보장할수 없죠
내가 잘 살기위해선 사회가 그 기반이 되어야 가능하죠
당신이 잘나서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게 아닌것처럼
남들 생각이 다 본인 같은 줄 아는군요.
내 미래 나의가족 친구 지인들 이 사회의 미래를 생각하면
누군가는 희생이 필요하고 그 희생없이는
누구의 미래도 보장할수 없죠
내가 잘 살기위해선 사회가 그 기반이 되어야 가능하죠
당신이 잘나서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게 아닌것처럼
아니 그러면 일본의 속국이전이었다면..
저런 마인드면 친일행위 했을지도
사고능력이 제로인가 서울대는 어찌들어갔나
그럼 일본이 패망하지 않았다는거니 평화헌법이 없을테고..자위대가 아닌 침략군으로
한국인들 총알받이로 16살부터 30살까지 강제징용했을테고 누군가의 누나 여동생은
위안부로 가있겠지..
모든 산업전반이 일본인을 위해서 돌아가는.
군대가기 싫다고 개똥글싸지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