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락 했다는 대파 가격 근황

역대급 폭락 했다는 대파 가격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5.07.09 14:39
날씨가 좋으면 생산량이 늘어서 문제...
날씨가 궂으면 생산량이 줄어서 문제...
농사가 진짜 골치아프긴 한듯
PROBONO 2025.07.09 14:40
농사꾼들 입장에선 소비자 가격이 얼마든 들어오는 벌이는 그닥 차이 없음.
풍작이면 풍작이라 공급량 넘쳐서 도매값이 떨어지고
흉작이면 흉작이라 팔 물건이 없어서.
밭떼기로 미리 계약하고 농사짓는 것도 흉작일까 리스크 감당하기 싫어서 하는 거라 크게 돈 되는 거 아니고

농사꾼이 어느 쪽이든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중간에서 도매상과 유통상들이 거의 다 챙겨먹음.

농약값이라든가 인부 쓰는 비용, 창고 임대 비용 등등 생산하는데 들어가는 모든 물가는 세월이 가면서 꾸준히 오르는데 일부 특작물 빼고 농사꾼들이 벌어들이는 농산물 단가는 거의 고정에 가까운 상황이라는 게 가장 비극적임.

유통개혁 없는 대한민국 농업은 앞으로 얼마간 노인 세대에게 기대다 어느 순간 생산자 집단 소멸이라는 충격적인 상황을 마주하게 될 텐데 아마 그때가 오면 대자본을 소유한 기업들의 참여로 기업형 농업이 지배적인 형태가 될 것임.
요술강아지 2025.07.10 08:27
[@PROBONO] 농가를 찾아가면은,,, 농부들한테 직접 살순 있나요? 그런 직거래 방법은 유통에대해서 불법이라던지,, 잘몰라서 여쭙니다
웅남쿤 2025.07.10 09:09
[@PROBONO] 반대로 소비자 입장에서도 대풍작이라고 해도 소비자가격은 큰차이 안남
흉작이라고 할때나 가격이 폭등하고, 명절-김장철 앞두고 대폭 오를뿐,
풍작이라고 싸졌다는 체감은 어려움.

그렇다면 생산지-소비지가 양쪽 다 작황에따른 체감가격이 비슷하다는거고, 결론은 명확함. 아직까지 6070년대에 머물러있는 ㅈ같은 헬조선식 유통때문이라는것. 운송수단과 정보통신매체는 지구에서 1위라 할 수준에 쥐좆만한 땅덩어리에서 쓸데없이 거치는 유통단계가 너무 많음. 중간에서 돈 슈킹하는 양아치들인데, 아무도 칼 댈 생각조차 못하고 있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66 정신 질환 나라에서 관리...전문가들 "효과 있다" 분석 댓글+3 2025.01.16 13:34 3165 3
20965 트럼프 당선 이후 대기업들의 다양성 정책 폐기 댓글+2 2025.01.15 14:37 3843 6
20964 전문가 한마디에 '발칵'…전국 부모들 '멘붕' 온 이유 댓글+4 2025.01.15 14:28 4851 4
20963 운전자 없는 트럭 관광버스 때문에.. 공포의 도로 2025.01.15 14:15 3396 2
20962 21세기 마녀사냥 파푸아뉴기니 상구마 살해주술 2025.01.15 14:02 3194 2
20961 태국음식점, 김치찌개를 중국 동북 음식으로 소개... 문화침탈 심각 댓글+1 2025.01.15 12:38 2898 5
20960 "컵라면 안 먹어도 돼 감사" 방학에도 따뜻한 점심 '500원 식당' 2025.01.14 16:34 3268 5
20959 뉴스에서 저출산, 고령화 염불할때마다 댓글+5 2025.01.14 15:20 3574 10
20958 "이사 갈 준비 다 했는데"...입주날 되자 청천벽력 통보 댓글+2 2025.01.14 12:26 3574 5
20957 끝없이 오르는 생활물가 댓글+5 2025.01.13 18:57 4247 8
20956 "빨간 양말도 안 신는데", 축구장 공사 '거센 반발' 댓글+3 2025.01.13 14:47 3337 2
20955 공산주의도 안 한다는 '동상 지키기?' 댓글+7 2025.01.13 14:43 3208 7
20954 자전거 타더니 그대로 돌진, 기가막힌 전직 택시기사 댓글+1 2025.01.13 14:36 3090 4
20953 "출전도 안 했는데 상장이"·"찢어 버려라"…대체 무슨 일 2025.01.13 14:13 2963 3
20952 취준생이 본 기업 계급도, '신 노동의 시대가 온다' 댓글+1 2025.01.13 13:37 349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