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돌아가는 우크라이나 상황

미쳐돌아가는 우크라이나 상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azha 2024.06.10 22:46
좆무능이  머통령인 킹한민국이 더 걱정이다
2024.06.11 02:09
젤렌스키 결국 최악의 대통령이 되는구나
크르를 2024.06.11 10:21
글쎄..

우리라고 다를까..싶네..

전쟁나면 도망 갈놈들 태반일꺼 같다.
똥뿌지직1234 2024.06.11 21:00
[@크르를] +) 위에 애들 2명 포함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093 “몸 안좋아 보신탕 해먹으려”…키우던 개 도살한 60대 댓글+4 2024.06.15 15:50 3518 2
20092 작년 대한민국 1위 관광지 댓글+2 2024.06.15 15:49 4994 8
20091 '주식 이민' 갑니다 댓글+3 2024.06.15 15:49 4143 5
20090 독립운동가 희귀사진 첫 공개 댓글+2 2024.06.15 15:37 4445 13
20089 레고랜드 근황 댓글+2 2024.06.15 15:36 4561 4
20088 병장월급 오르자 중소기업 운다 댓글+7 2024.06.15 15:35 4015 2
20087 바닥에 버린 술 치웠더니… “구청 직원인데, 장사 망하게 해줄게” 댓글+3 2024.06.15 15:34 3255 2
20086 380만원 디올 백, 원가는 단 8만원 '노동착취'로 만든 명품 댓글+6 2024.06.14 20:46 3483 6
20085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댓글+8 2024.06.14 20:45 4505 12
20084 꼼수 인상 대거 적발 용량 최대 30% 줄여 댓글+5 2024.06.14 20:44 2958 0
20083 채상병 대대장 "내가 죽는 날까지 채 상병 혼자 두지 않겠다" 댓글+2 2024.06.14 15:39 3179 8
20082 퇴직금 444억 달라...남양유업에 소송 2024.06.14 15:37 3333 2
20081 충격적인 석유공사 상황 댓글+7 2024.06.14 15:36 4559 11
20080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한 엄마 댓글+5 2024.06.14 15:35 3742 8
20079 공항으로 몰리는 노인들 이유 묻자 '울컥' 댓글+5 2024.06.14 15:34 3340 1
20078 큰일을 해낸 택시기사의 촉 2024.06.14 15:32 264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