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영승 선생님의 사비 400만원까지 뜯어갔었던 학부모

故 이영승 선생님의 사비 400만원까지 뜯어갔었던 학부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cuad 2023.09.21 14:53
400만원 뜯어간 인간이 돌아가신 선생님 장례식장까지 찾아간 그 인간인가?
꽃자갈 2023.09.21 15:26
[@scuad] 진짜 요샌 이놈이 그놈인가 그게 헷갈림
길동무 2023.09.21 15:30
400백만원에 추가 더뜯을려고한사람하고 장례식장 찾아간 사람은 다른사람(장기결석하고도 출결인정해달라고 민원 때려넣고 직접 연락해서 괴롭힌사람)
에르난데스 2023.09.22 00:26
와 진짜 악마가 따로없네
야담바라 2023.09.22 06:12
빌런 다 모아놓고 오징어 게임 열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281 아들 세월호 사망 7년간 몰랐던 친모…대법 "국가가 3.7억 배상" 댓글+3 2023.12.15 12:26 2482 0
19280 무고죄 가해자 때문에 빡친 판사 댓글+3 2023.12.15 12:25 2843 7
19279 초등학생이 48층에서 치킨 던져 행인 부상 댓글+1 2023.12.15 12:22 1986 2
19278 병역기피자 355명 공개…전 금융위원장 아들도 명단 올라 댓글+3 2023.12.14 15:16 2330 3
19277 임성근 전 사단장 고소한 전역 해병대원 "해병대 그만 우스꽝스럽게 만… 댓글+2 2023.12.14 15:14 2187 4
19276 연락 끊긴 남편이 중환자실에..의문의 교통사고 댓글+2 2023.12.14 15:13 2609 7
19275 아들 명의 건물가지고 아버지와 법적공방 벌어진 이유 댓글+1 2023.12.14 15:09 2132 3
19274 정부, 은둔 청년 지원 나선다. 댓글+1 2023.12.14 15:07 1919 2
19273 한류 감당 못하는 북한 2023.12.14 15:06 2883 3
19272 '한국인만 차별' 논란에...속속 떠나는 사람들 댓글+4 2023.12.14 15:05 3276 11
19271 병원 난동 ‘문신남’들의 정체 댓글+5 2023.12.14 15:04 2721 6
19270 ‘채 상병 사망 사건’ 임성근 전 사단장 피의자 입건 댓글+1 2023.12.14 15:01 1402 0
19269 신혼 6일 만에 가출하는 국제결혼 근황 댓글+6 2023.12.14 14:55 3658 13
19268 SPC 근황 댓글+1 2023.12.14 14:53 2335 3
19267 “헬기 몰고 오면 197억 줄게”… 타이완 중령 체포 2023.12.14 14:52 1805 3
19266 남은 설탕물 길가 배수구에 버리다 걸린 탕후루 가게 댓글+1 2023.12.13 18:35 295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