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 마음에 안든다고 직원 폭행한 사장...수사시작되자...

말투 마음에 안든다고 직원 폭행한 사장...수사시작되자...


 






 

사장한테 맞아서 전치 3주 정신과 치료 받는중인데

경찰에 신고하니까 사장이 사랑한다고 문자보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3.07.02 01:21
그냥 양아치구만
야담바라 2023.07.02 17:28
합의금을 보내야지 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90 길러준 할머니 60여차례 찔러 살해한 형제 댓글+6 2021.10.29 17:02 3160 3
18689 저소득층 자녀 도우랬더니…조롱 메시지 보낸 대학생 멘토 댓글+2 2022.04.11 17:10 3160 2
18688 며칠전 발생한 반려견 유기사건 댓글+6 2022.12.24 14:01 3160 5
18687 자동차 도난당한 20대 여성 댓글+5 2023.11.30 14:35 3160 13
18686 카페에서 스무디 시켜먹고 유산했다는 임산부 사건 근황 댓글+3 2023.10.11 17:10 3160 5
18685 짭계정이 판치는 트위터 근황 2022.11.14 06:46 3161 5
18684 30대의 청춘을 앗아간 음주운전 역주행차량 댓글+7 2023.09.08 10:20 3161 6
18683 아기 만들기가 음란하다고 난리난 학교 도서관 댓글+12 2024.05.16 3161 11
18682 사망한 서울대 청소노동자가 받은 문자 댓글+2 2021.07.15 15:07 3162 0
18681 냅킨도 별 모양으로...육군회관 또 갑질 댓글+9 2023.08.03 13:29 3162 3
18680 하반신 마비 환자들 다시 걸을 수 있다. 댓글+1 2022.02.12 19:01 3163 8
18679 말기 암 엄마의 마지막 소원 댓글+3 2022.06.12 05:06 3163 3
18678 대낮 길 한복판서 '묻지마 폭행' 당했는데 전과자 될 지경 댓글+5 2022.08.19 19:32 3163 12
18677 경찰의 과잉진압에 경동맥 파열, 신체 마비 온 남자 댓글+10 2023.08.24 10:00 3163 2
18676 요즘 노인들이 다른데 안가고 공항으로 몰리는 이유 댓글+7 2023.08.31 12:17 3163 4
18675 군 믿었다가 '내일준비적금' 낭패, "언론사 제보하겠다" 했더니.. 댓글+4 2023.09.05 12:01 316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