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에 떠오른 여인에 대한 진실

베스트

홍천강에 떠오른 여인에 대한 진실



















































































 5

이전글 : 탈북자가 밝히는 삐라의 목적

다음글 : 군대 휴대폰 전면허용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bbotts 2020.07.06 21:55
신고
홍천강 안가보셨소?
당연히 이미 밤이었고, 영화관 어두컴컴이 아니라 내 손도 어렴풋이보이는 판에 넓은 강에서 시체를 정확히 보고 뛰어들어가서 뭍으로 건져냈다? 그리고 햇빛이 서치라이트 꺼지듯 나갑니까

딸년인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226 경찰차가 범인 근처에 접근했을 때도 사이렌을 끄지 않는 이유 2020.07.29 19:24 6963 5
8225 집값 폭등 주범 부동산 3법의 주역들 댓글+22개 2020.07.29 12:10 6962 7
8224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 댓글+12개 2020.07.29 12:01 5541 13
8223 어느 여기자가 조국에게 물었다 댓글+28개 2020.07.29 11:51 7896 21
8222 자녀의혹 전문가의 갑분싸 댓글+11개 2020.07.29 11:37 6598 14
8221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오는 내연기관의 멸종 댓글+11개 2020.07.29 11:32 6682 5
8220 서장훈이 20대 욜로족에게 한 충고 댓글+18개 2020.07.29 11:30 7824 17
8219 김동현 "일진, 학교짱, 지역짱한테 환상 그만 품었으면" 댓글+7개 2020.07.29 11:23 6828 17
8218 이재명, "돈과 권력 중 하나만 가져라" 댓글+42개 2020.07.29 11:21 7523 27
8217 한국은 싫지만…드라마, 영화, K-POP은 최고 댓글+8개 2020.07.29 11:14 6019 9
8216 중1과의 당근마켓 거래후기 댓글+9개 2020.07.29 11:11 6718 3
8215 중국 신흥 부자들이 배우는 에티켓 댓글+14개 2020.07.29 11:08 6515 7
8214 층간소음 복수 방법 2020.07.28 17:15 9140 5
8213 국정원장 청문회 철통방어 댓글+63개 2020.07.28 13:28 8258 12
8212 어머니 3시간 때려 숨지게 한 40대 딸 댓글+6개 2020.07.28 11:57 7360 2
8211 음주뺑소니로 경찰 숨지게한 레드불 상속자 댓글+4개 2020.07.28 11:55 7598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