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인지 아닌지는 채식하는 본인이 스스로 판단할 일이지 남이 학대라고 주장하는것은 불가능하다고 봄
부모의 강제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모를 일이고, 육식에 대한 거부감, 환경보호를 위해서 스스로 하는것일 수도 있음
육류나 유제품이 몸에 맞지 않아서 채식하는 경우도 있고요.
급식비의 증가가 없고 다른 누군가가 피해를 보는게 아니라면 채식하는 소수를 배려하는게 공동체 사회에서 잘못된 행동은 아닌것 같음.
아무리 성장기라도 조심해야 하는게 육류나 유제품에 있는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지방이 먼저 근육과 간에 저장이 됨.
탄수화물은 글루코오스로 분해되어 인슐린이
얘네들을 데리고 근육과 간으로 보냄. 근데 지방이 먼저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저장을 다 못하고 그 당이 혈액으로
다시 돌아가고 되고 더 많은 인슐린이 분비되어야만 근육에 글루코오스가 저장됨. 이게 반복되면 혈당이 높아지고 잦은 인슐린 분비로 인슐린 저항성이 생김 그러면서 2형 당뇨병으로 발전하게 됨. 이런 기전을 이용해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하는것임
지방만 먹으면 인슐린이 나오지 않아서 지방을 분해해서 에너지를 쓰기 때문.
[@Agisdfggggg]
어릴 때부터 교회캠프같은 것에 보내면 건강한 자아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봐서 미국에선 아동학대로 보는 주도 있는데 정작 교회캠프 다니는 애들은 스스로는 아동학대라고 인지하지 못하기 쉽습니다.
마찬가지로 채식이 좋다고 어릴 때부터 세뇌되어 온 애들은 이미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객관적으로 정상적인 판단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아동학대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잘 기억은 안나는데 비빔밥 나오면 고기반찬없이 밥 국 나물 고추장 김치에 딸기 초코우유나 쥬스같은 음료 줬던 것 같은데.
종종 메인 반찬이 고기대신 버섯 넣은 탕수육이었던 적도 있었고.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그런게 채식 식단이었지 뭐.
근데 학생때 고기없이 밥 김치 나물 국 주면 바로 거르고 매점갔을 것 같긴 하다ㅋㅋ
다른 어떤 이유를 댈것 없이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것만으로 찬성
일이 힘들어지고 돈이 더 들어간다? 일하는 사람수를 늘리고 돈을 더주면 되는건데 뭐가 어려워?
소수를 배려하는게 불편할수 있다니 ㅋㅋㅋ 그거야 말로 다수중에 멍청한 극소수 의견이고
소수들이야 말로 항상 다수들에 피해를 보고 그래서 포기하고 항상 불편함
옛날 군대에서 옆소대 소대장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다고 플스를 소대 내무반에 설치하였다. 다음달 또다른소대에서 자기네 소대에도 플스를 설치해달라고 집중적인 마음에편지가 접수되었다 해당 소대장이 개인사비로 플스를 구매해 내무반에 설치하였다. 그다음달 마음에 편지에 신규 출시되는 위닝 CD를 사달라고 조르더라....
그냥 무료급식 없애라... 채식이던, 할랄이던.. 알러지이건... 그렇게 걱정되고 속상하면 니들이 도시락 싸라 국가에게 빈대붙지말고
고기를 금지하는 불교계파도 아이들이 있으면 고기를 굽습니다.
왜? 성장기에 반드시 필요하니까.
아이들이 채식하는건 자의로 결정한게 아니라 부모의 영향이 클 것이기 때문에 학대가 맞는거 같음
부모의 강제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모를 일이고, 육식에 대한 거부감, 환경보호를 위해서 스스로 하는것일 수도 있음
육류나 유제품이 몸에 맞지 않아서 채식하는 경우도 있고요.
급식비의 증가가 없고 다른 누군가가 피해를 보는게 아니라면 채식하는 소수를 배려하는게 공동체 사회에서 잘못된 행동은 아닌것 같음.
아무리 성장기라도 조심해야 하는게 육류나 유제품에 있는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지방이 먼저 근육과 간에 저장이 됨.
탄수화물은 글루코오스로 분해되어 인슐린이
얘네들을 데리고 근육과 간으로 보냄. 근데 지방이 먼저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저장을 다 못하고 그 당이 혈액으로
다시 돌아가고 되고 더 많은 인슐린이 분비되어야만 근육에 글루코오스가 저장됨. 이게 반복되면 혈당이 높아지고 잦은 인슐린 분비로 인슐린 저항성이 생김 그러면서 2형 당뇨병으로 발전하게 됨. 이런 기전을 이용해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하는것임
지방만 먹으면 인슐린이 나오지 않아서 지방을 분해해서 에너지를 쓰기 때문.
그래도 기왕 채식하겠다하는거 금지할 수는 없기때문에 4번째 줄은 동의합니다.
그리고 뭐든 많이 먹으면 몸에 안 좋습니다. 뭐든 안 먹어도 안 좋고요.
채식주의자는 적절하게 먹는게 아니라 안 먹는 쪽이기 때문에 성장기 아이들이 채식만 한다? 확실히 문제 있죠
마찬가지로 채식이 좋다고 어릴 때부터 세뇌되어 온 애들은 이미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객관적으로 정상적인 판단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아동학대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논점 못 찾고 유식한척하고 있네ㅋㅋㅋㅋ
장난하나 메뉴 한개 100인부랑 메뉴 두개를 50인분씩 만드는거랑 같은 인력이 필요하다? 대가리 순두부 ㅇㅈ?
대기업들 본사 식당 가보면 한식, 일식, 중식, 양식, 건강식 등등 코너 다 있는것처럼
학교 급식실 그렇게 꾸미면 되잖아 돈 들여서
아참 돈없나?
학교는 정해진 예산(세금)과 적은 급식비로 해결해야되니깐요
강요는 쳐 하지말자 니네입구녕에 강제로 고기쑤셔박으면 기분좋냐?
그냥 너네들이나 그좋은거 잘하세요
비용이 더 안들어 간다는 건 헛소리고. 여튼 그정도 사회적 배려는 있는게 좋지 않을까 싶음.
미국에 있을 때 학교나 식당 갔을 때 채식메뉴가 하니씩 있는 경우가 많았음.
하다못해 인앤아웃 햄버거 집에도 채식햄버거 매뉴가 하나있드만.
스시집에도 다시마로 우려낸 우동 메뉴가 베지테리언을 위해서 있었고.
그게 나뻐보이거나 불편해 보이진 않았음.
그리고 채식을 강요한는 것도 안좋은 것이지만 채식을 근거없이 터부시하는 것도 그만큼 안좋은 것임.
채식은 근본적으로 건강한 식습관인건 맞는데
영양 밸런스를 맞추기가 육식에 비해 매우 까다롭고 돈도 많이 듦
넷플릭스 다큐에서도 나온 것 처럼...
현역 스트롱기스트맨, 칼루이스, 미식축구팀 실험... 등등 채식을 하면서 엄청난 피지컬을 유지하고 오히려 향상시키는 사람들도 많음.
그리고 통계적으로 채식 식단을 하는 사람들이 수명이 길고 심혈관계 질환, 당뇨 등등이 질환에 강함.
통계가 무조건적인 인과관계를 증명하는 건 아니지만 대체적인 경향성은 참고할 만 함.
종종 메인 반찬이 고기대신 버섯 넣은 탕수육이었던 적도 있었고.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그런게 채식 식단이었지 뭐.
근데 학생때 고기없이 밥 김치 나물 국 주면 바로 거르고 매점갔을 것 같긴 하다ㅋㅋ
일이 힘들어지고 돈이 더 들어간다? 일하는 사람수를 늘리고 돈을 더주면 되는건데 뭐가 어려워?
소수를 배려하는게 불편할수 있다니 ㅋㅋㅋ 그거야 말로 다수중에 멍청한 극소수 의견이고
소수들이야 말로 항상 다수들에 피해를 보고 그래서 포기하고 항상 불편함
채식 식단먹는 애들이 과연 무리에 잘적응될까?
임대 아파트로 따돌리는 게 요즘애들이고,
소득 하위계층 지원금 받는걸로 따돌리는 게 요즘애들이다.
지금 당장 애들이 입에 올릴 이야기만 대충 상상해도,
"야 풀충아" "야 채식따리야" 하면서 집단 따돌림 안당할 거 같아?
지들의 같잖은 신념으로 지 자식들 영양실조 걸리게하고,
지 자식들 교내에서 집단 따돌림의 대상으로 만들고 싶으면
채식 식단 도입해라 ㅉㅉ
과연 몇 프로의 수요가있을것이며
도입으로인한 주방인원의 티오와 인건비
식자재추가비용등은 과연 누구주머니에서 나가게 될까?
민폐오지네 ㅋㅋㅋㅋ
쳐 배부르니까 별 미친소리 다나오네
추가비용이생기면
채식하는애들 부모한테 걷으면 되지
그냥 무료급식 없애라... 채식이던, 할랄이던.. 알러지이건... 그렇게 걱정되고 속상하면 니들이 도시락 싸라 국가에게 빈대붙지말고
모든 학교에 조리시설에 교차조리조차 불가한 알러지는 어쩔라고?? 급식실 다시 만들어야되는데
급식없애고 도시락 싸라그러면 존나 귀찮아서 50%이상은 애들 돈주고 사먹으라할거 같은데
원하는게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