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한채 있는 평범한 중산층이 지들이 무슨 재벌이라도 되고 상류층인양 착각해서 현 정부 부동산 정책 반대하는거지 ㅋㅋ 이번에 종부세 올려서 빌라 300채씩 가지고 갭투자 비스무리하게 하던 임대업자들 다 빌라 팔고 난리남 ㅋㅋ 서울에 빌라 매물 쏟아져 나옴 ㅋㅋ 주택난이라는게 집이 부족해서 생긴게 아니고 그렇게 주택 수백채씩 소유하고 주택으로 투기하던 세력때문에 계속 집값이 오르고 투기심리가 사라지질 않는거지 ㅋㅋ 아니 전세계 어떤 나라가 서민 부동산 매점매석해서 돈버는 부자를 투자를 한다고 내버려두냐 ㅋㅋ 땅이나 건물로 투자를 하는건 부동산 투자로 인정이지만, 주택 시세를 이용한 투기 세력이 무슨 부동산 투자자야 ㅋㅋ 그냥 나라 경제 좀먹는 불로소득 세력이지 ㅋㅋ 진짜 투자라는게 기업이나 사업에 하는게 투자지 ㅋㅋ 우리나라 부자들은 그냥 주택 투기나 하는 놈들이 대부분이라 돈이 가야할 곳에 안몰리고 경제가 답보인거임 ㅋㅋ 미국을 생각해봐라 ㅋㅋ 미국 부자가 어디 서민 주택이나 쓸이해서 돈버냐고 ㅋㅋ
[@사카타긴토키]
주택에 투자하는걸 왜 투기라고 단정짓고 안좋게만 보나요? 경제좀먹는 불로소득이다라...?
그럼 하나 물을게요. 주택투자가 그 좋은 불로소득인걸 다들 잘 아시는데 정착 왜 본인은 하지않고 주택으로 돈번사람들만 욕하는건가요??
알면 다들 투자해서 불로소득 누리시면 되잖아요? 근데 왜 안하고 욕만 하는가요?
본인의 부 축적보다 나라경제를 걱정하시는 성자, 현자 이기때문에..? 아니면 애초에 할 수 있는 돈이 없기 때문에??
제 생각엔 대부분이 후자일 것 같은데 본인이 돈 없어서 못하는걸 왜 할 수 있어서 돈버는 다른사람들을 욕하죠? 그사람들이 뭘 잘못했다고..
그 사람들은 주택에 투자하면 돈 쉽게 벌수 있다는 모두들 다 아는 사실을 가지고 열심히 돈벌어서 모아서 실행한 어찌보면 대단한 사람들인데..
물론 위에 말씀 하신것처럼 몇백채씩 가지고 전문적으로 임대업하는 사람들은 법적으로 제재를 해야되는게 맞겠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은거 아시잖아요..?
이런얘길한다고 제가 무슨 재벌도 아니고 부자도 아닙니다 하지만
점점 사회가... 대중들의 인식이.... 부자=악 / 서민, 가난=선 이런식으로 흘러가고 있는것 같아서 그건 아니라는 말은 하고 싶어요.
[@ㅣ나이키ㅣ]
정말 짧게 생각하시네요. 이게 파장이 얼마나 큰 일인데
저 정도 자산 가진 사람이 왜 억울해합니까?
들리는 소문에 나보다 더 가진 사람은
세금 몇 푼 안내는데 나는 반절을 떼가니까
이래서 억울하다고 하는겁니다.
억울할 수 있어요 사람이니까.
근데 열받아하는게 인정되는 건 아니죠.
그래도 혼자 떠들면 아무도 뭐라 안해.
기사화 해서 선동조장하는게 문제죠.
정부정책탓, 가난한 사람들 심리탓으로 이어지는거고.
이어지다보면 더 많은 사람들이
부자만 쳐다보면서 전혀 만족못하고 살게된다고.
탈세안하면 진짜 멍청이가 된 것처럼 느끼게 되겠지.
부자가 악이라 하는게 아니고
악이라 하는 것들 대부분이 부자니까
지들이 찔려서 날조하는 거잖아요...
[@레이카르트]
저게 무슨 세금 폭탄임? 2채에 시가로 30억이 넘는데 거기서 부동산세 2193만원 내는게 문제야? 매매 차익이 6억인데 애초부터 양도세는 보유기간 적으면 세율 높은데 알고도 추가로 구매하거나 팔겠다는거 아님? 그렇게 양도세 많이낸거 감안을 해도 불과 3년만에 3억을 시세차익을 봤는데 그게 좌절임? 집 2채 가진게 죄가 아니고 ㅋㅋ 왜 집으로 이미 충분히 돈 벌어먹고 있는데 피해자인 척을 하냔 말이야 ㅋㅋ 진짜 피해자는 갭투자자들때매 전세금 날려먹은 집 한칸도 없는 서민들 아님?ㅋㅋ 아니 가진 주택 2채 시가 30억이 가볍게 넘고 3년만에 양도세 제외 3억 차익 낸 사람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니깐 우스운거 아냐 ㅋㅋ
[@김밥이이]
본인돈으로 본인 좋은 안목으로 집에 투자해서 이득보는게 뭐가 문제인거죠..?
남들눈에는 3억넘게 이득보고 종부세 2천만원정도 내는걸로 피해자 코스프래 하는걸로 보여질수도 있겠지만
저사람 입장에서는 갑자기 법이 바뀌면서 세금이 그만큼 늘어난거니 불평 할 수도 있는거지..
[@ㅣ나이키ㅣ]
사회기반시설로 투자하고 돈을 벌었으면 세금을 내는건 미국이든 아프리카 나라든 똑같은거지 무슨 세금폭탄이야 시세차익으로 얻은 소득에 대한 세금이라고 보는게 맞지
선동은 제대로 당해버렸네 부자가 선이고 서민이 악이고 그런게 아니야 소득에 대한 세금이지
부자들이 너나 할것 없이 여러개 주택가지고 가격경쟁해서 가격경쟁해서 올리고 텅텅비면 그게 경제적으로 좋은거임?
그럼 정부는 뭐하러 있음? 그냥 시장경제에 맡기는거지
그냥 세금내기 싫은 찡찡거리는 부자 대변해주는 기사인데
다좋은데 집두채까지는 봐줘야한다.
세채부터 폭탄먹여야 투기가 안정되지, 월세나 전세도 누군가 집주인 역할을 해야 가능하지않을까?
내집, 그리고 투자로 산 집.
두개까지는 봐줘야 된다고 봄.
돈없어서 혹은 어쩔수없이 월세나 전세로 살아야하는 이들을 위해서라도 그게 맞다고봄.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은 의, 식, 주를 만족해야 한다.
자본주의와 시장경재는 모두 인간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생겨난다.
의와 식은 동적 재산이며, 소비성 재화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가치를 잃어간다. 따라서 저축의 수단으로 용이하지 않아 투기의 대상으로 적합하지 않다. 하지만 주거는 비 동산 재산이며, 소비되는 시간이 의와 식에 비해 비약적으로 길기 때문에 투자 대상이 된 것 이다.
주거 환경을 일종의 투자로 생각하는건 괜찮다. 하지만 투기가 되면 도박판이나 다름없어진다.
투자가 투기가 되는 순간 사람은 이성을 잃고 이기주의와 자기 합리화에 봉착하게 되기 때문이다.
투기한 지역에서의 과도한 보상을 위해 각종 로비를 하며, 공동체의 안정적인 유지보다 개인의 이익에 모든 초점이 맞춰지게 된다. 그렇게 투기는 우리 사회, 공동체를 무너트리는 이유가 될 가능성이 높다.
넘치는 자산 중 일부를 주거에 투자 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지만 대출을 끼고 막대한 이자를 물어가며 추가 주거를 구입한다는 것은 급격한 시세차익을 노련 투기로 밖에 볼 수 없다.
투기에는 반드시 댓가가 따른다. 종부세는 일종의 투기꾼들에 대한 댓가다.
시장경제 논리에 의한 집값 하락이 아닌 정부의 개입에 의한 손해라 지,랄 할 수있다.
하지만 그런 기능을 하기 위해 정부가 존재 하는 것 이기 때문에 정부는 잘 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정부는 일부 국민의 이득을 위해 존재 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의 사회=공동체를 좀 더 안정적으로 오래 유지 할 수 있는것에 모든 초점을 맞추는 것이 정부다.
그럼 하나 물을게요. 주택투자가 그 좋은 불로소득인걸 다들 잘 아시는데 정착 왜 본인은 하지않고 주택으로 돈번사람들만 욕하는건가요??
알면 다들 투자해서 불로소득 누리시면 되잖아요? 근데 왜 안하고 욕만 하는가요?
본인의 부 축적보다 나라경제를 걱정하시는 성자, 현자 이기때문에..? 아니면 애초에 할 수 있는 돈이 없기 때문에??
제 생각엔 대부분이 후자일 것 같은데 본인이 돈 없어서 못하는걸 왜 할 수 있어서 돈버는 다른사람들을 욕하죠? 그사람들이 뭘 잘못했다고..
그 사람들은 주택에 투자하면 돈 쉽게 벌수 있다는 모두들 다 아는 사실을 가지고 열심히 돈벌어서 모아서 실행한 어찌보면 대단한 사람들인데..
물론 위에 말씀 하신것처럼 몇백채씩 가지고 전문적으로 임대업하는 사람들은 법적으로 제재를 해야되는게 맞겠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은거 아시잖아요..?
이런얘길한다고 제가 무슨 재벌도 아니고 부자도 아닙니다 하지만
점점 사회가... 대중들의 인식이.... 부자=악 / 서민, 가난=선 이런식으로 흘러가고 있는것 같아서 그건 아니라는 말은 하고 싶어요.
저 정도 자산 가진 사람이 왜 억울해합니까?
들리는 소문에 나보다 더 가진 사람은
세금 몇 푼 안내는데 나는 반절을 떼가니까
이래서 억울하다고 하는겁니다.
억울할 수 있어요 사람이니까.
근데 열받아하는게 인정되는 건 아니죠.
그래도 혼자 떠들면 아무도 뭐라 안해.
기사화 해서 선동조장하는게 문제죠.
정부정책탓, 가난한 사람들 심리탓으로 이어지는거고.
이어지다보면 더 많은 사람들이
부자만 쳐다보면서 전혀 만족못하고 살게된다고.
탈세안하면 진짜 멍청이가 된 것처럼 느끼게 되겠지.
부자가 악이라 하는게 아니고
악이라 하는 것들 대부분이 부자니까
지들이 찔려서 날조하는 거잖아요...
서울에 집은 존나 넘쳐나는데.
1인가구가 2개~3개를 가지고있으니 집값이 말도안되게 오르는거를 없애기위해 저런 조취를한거아님?
애초에 건물이 아닌 주택으로 돈버는건 특정한 이유가 아니라면 막아야지
그리고 소수가 다수 부동산을 보유, 가격이 상승하여 보통의 소득/저축으로는 집을 살수 없게되버렸죠.
남들눈에는 3억넘게 이득보고 종부세 2천만원정도 내는걸로 피해자 코스프래 하는걸로 보여질수도 있겠지만
저사람 입장에서는 갑자기 법이 바뀌면서 세금이 그만큼 늘어난거니 불평 할 수도 있는거지..
선동은 제대로 당해버렸네 부자가 선이고 서민이 악이고 그런게 아니야 소득에 대한 세금이지
부자들이 너나 할것 없이 여러개 주택가지고 가격경쟁해서 가격경쟁해서 올리고 텅텅비면 그게 경제적으로 좋은거임?
그럼 정부는 뭐하러 있음? 그냥 시장경제에 맡기는거지
그냥 세금내기 싫은 찡찡거리는 부자 대변해주는 기사인데
내년엔 220 받을거니까 알아두레. 그럼 넌 그게 타당하다고 생각해?
왜? 남이 잘되는게 그렇게 배알 꼴림?
사회적으로 시장 경재적으로 문제가 되니까 조치를 취하는거야~
사람한테 의식주는 꼭 필요한건데 집사겠다고 사람들이 돈을 안쓰기 시작해
대출을 받아서 빚 값기 바빠 그럼 시장에 돈이 돌겠냐?
장사하는 소상공인 점점 말라 죽겠지? 은행은 벌던돈 계속 쭉쭉 벌겠지?
이게 쭉쭉 진행되면 끝이 어떻게 될것 같아? 주거불안정하고 소상공인 말라죽고
돈 없다고 애 안 낳고 인구 감소되고 결국엔 그냥 다 뒤지는거야
1년 2년 앞날보고 정치를 하는게 아니고 10년 20년뒤에 잦될게 눈에 선하니까 고치는거야
한치앞만 보는 멍청아. 니가 월드클레스 회사 가지고 있으면 걱정안해도되
근데 암만봐도 그건 아니거든 니가 그렇게 싸고돌던 집값 인구 확 줄어도 유지 될까?
주인마님 빤쓰 고무줄 걱정 그만하시고 니 내일 끼니를 걱정해.
그럼 그것도 못내는거임? 주거용 목적아니고 재산증식목적으로 집을 샀고 불로소득이면 세금을 내야지 자유주의 시장경제에서 세금못내겠다고 찡찡거리고 있어
시장경제에서 혜택을 받았으면 당연히 내는게 시장경제 아님?
모욕으로 스트레스받으면 싸는 성격이냐?
글구 저거 이해 못하는 머리로 어케 세상 살아가지?
있는 사람이 그러는거면 졸 뻔뻔한거고
세채부터 폭탄먹여야 투기가 안정되지, 월세나 전세도 누군가 집주인 역할을 해야 가능하지않을까?
내집, 그리고 투자로 산 집.
두개까지는 봐줘야 된다고 봄.
돈없어서 혹은 어쩔수없이 월세나 전세로 살아야하는 이들을 위해서라도 그게 맞다고봄.
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대를 종식 시키자는거임
다들 인생 역전의 기회로 부동산을 보는데
그짓 이제 그만좀 하자 라는거
여기 자기 주택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근데 저 기사 어디 기산지 아시는 분?
기레기가 땅을 사놨나...
그래서 기레기들이 부동산 문제나 그런거 손해보는 정책 나오면 물어뜯는다고
댓글창만봐도 상황 끝
자본주의와 시장경재는 모두 인간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생겨난다.
의와 식은 동적 재산이며, 소비성 재화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가치를 잃어간다. 따라서 저축의 수단으로 용이하지 않아 투기의 대상으로 적합하지 않다. 하지만 주거는 비 동산 재산이며, 소비되는 시간이 의와 식에 비해 비약적으로 길기 때문에 투자 대상이 된 것 이다.
주거 환경을 일종의 투자로 생각하는건 괜찮다. 하지만 투기가 되면 도박판이나 다름없어진다.
투자가 투기가 되는 순간 사람은 이성을 잃고 이기주의와 자기 합리화에 봉착하게 되기 때문이다.
투기한 지역에서의 과도한 보상을 위해 각종 로비를 하며, 공동체의 안정적인 유지보다 개인의 이익에 모든 초점이 맞춰지게 된다. 그렇게 투기는 우리 사회, 공동체를 무너트리는 이유가 될 가능성이 높다.
넘치는 자산 중 일부를 주거에 투자 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지만 대출을 끼고 막대한 이자를 물어가며 추가 주거를 구입한다는 것은 급격한 시세차익을 노련 투기로 밖에 볼 수 없다.
투기에는 반드시 댓가가 따른다. 종부세는 일종의 투기꾼들에 대한 댓가다.
시장경제 논리에 의한 집값 하락이 아닌 정부의 개입에 의한 손해라 지,랄 할 수있다.
하지만 그런 기능을 하기 위해 정부가 존재 하는 것 이기 때문에 정부는 잘 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정부는 일부 국민의 이득을 위해 존재 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의 사회=공동체를 좀 더 안정적으로 오래 유지 할 수 있는것에 모든 초점을 맞추는 것이 정부다.
기존의 정부는 어떠했는가? 그리고 그 결과는 어떠했는지 잘 생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