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골프장에 갑자기 고니들이 4년전부터 나타나서 그 골프장의 명물이 되었는데
이달초 한진그룹 별장의 목장 관계자들이 한진그룹 회장의 어머니가 각별히 아끼던
자기네 고니라고 돌려달라고 요구했다고..
한진측은 DNA검사까지 해서라도 소유권을 인정받겠다고 하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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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물컵 집어던지고 서류 집어던지는 여사님?
그냥 잘 살게 좀 두자...
인간이 미안하다 고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