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안면도 해변에서 특전사 요원 두 명이 고무보트 타고 훈련함
이를 본 지역주민이 밀입국자로 오인해 신고, 군경 100여 명 투입됨
인근 마늘밭에서 일하던 불법체류자들 자기들 잡는 거로 착각해서 도망감
일하던 놈들이 갑자기 도망간 마늘밭 농민 신고로 태국인 9명 등 토탈 11명 검거
https://news.v.daum.net/v/20200609181442876
이전글 : 골목식당 '태도논란' 팥칼국수집 사장 근황
다음글 : 미국 요원을 죽인 멕시코 카르텔의 최후(?)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