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한국과 국방협력 의향 시사

프랑스, 한국과 국방협력 의향 시사


 

https://m.kr.ajunews.com/view/20210918140830623


77조원짜리 잠수함수출이 미국때문에 날아가서

프랑스 존나 열받음


잘하면 원자력동력함 얻을수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umbrella 2021.09.20 10:03
프랑스도 되게 악명높지 않나
소오름돋는다 2021.09.20 10:13
[@umbrella] ktx 통수
IIIIIIIIIIIIIII… 2021.09.20 12:33
지들도 안쓰는 디젤잠수함을 77조에 짬처리할려고 싑뱅이들 ㅋㅋ
ooooooo 2021.09.20 12:57
[@IIIIIIIIIIIIIIIIIIII] 호주 노조 떄문에 가격은 올라 간거죠 프라스는 잘못없음
스피맨 2021.09.20 20:28
[@IIIIIIIIIIIIIIIIIIII] 77조를 짬처리에 비유하는 왋도적인 스케일
느헉 2021.09.20 13:15
프랑스의 계약 만행으로 알려진 떼제베 기술이전이나 전투기 미사일 등과 관련해서 사실과 다르게 알려진 내용이 많음.

그 이유는... 한국에서는 친미 국방을 하자는 주장이 강하고 로비스트들의 이권 문제도 그쪽이 훨씬 우세함.

즉 친미국방의 프레임 + 프랑스의 중립을 가장한 반미 외교거래의 환장 콜라보에 여러가지 부풀려진 뉴스가 근 20여년 동안 판을 침.

젤 알기쉬운 대목으로... 외규장각 도서 반환 문제를 직지심경 반환문제로 엮어 프레임을 씌워 시끌벅적 했는데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음.

프랑스에 있는 직지심경은 외규장각 도서와 아무 관계가 없음. 그냥 프랑스 외교관이 길거리 노점에서 사간 것임. 직지심경을 내 놓으라는건 사실 생떼를 부리는 것.

프랑스 도서관 사서가 질질짜면서 못준다고 한건 정당한 주장이었다고 봐야함. 그리고 미개한 아시아에 못준다 발언핬다고 프레임을 씌웠는데 그런적이 없었음.

때제베나 미사일 전투기는 밀덕분들이 자세하게 올려 놓은게 구글에 제법있으니... 궁금하면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 잘 아는 분야는 아니라 의견을 내기가 좀 어렵군요.

여튼 기술이전이나 무기거래쪽은 우리가 알고 있는거랑 팩트가 다른게 많은거 같음.
하이고하이구오 2021.09.21 00:06
[@느헉] 훔쳐간 장물을 산걸 내놓으라고 하는게 생떼인가요...???
느헉 2021.09.21 16:36
[@하이고하이구오] 미국 놀러갔다가 골동품 가게에서 독립선언문 처럼 보이는 문서를  중고로 사왔는데
80년 뒤에 미국에서 돌려달라고 하면 대가 없이 주시겠어요?
anjdal 2021.09.22 21:36
[@느헉] 그건 아닌듯..
장물은 애초에 거래하면 불법이고
돈을 주고 사더라도 장물은 피해자쪽이 돌려달라 할 경우 돌려줘야합니다.
따라서 달라고 생떼를 쓰는게 아니라 훔쳐간 프랑스가 돌려줘야 하는게 맞죠.
누룩 2021.09.20 13:31
떼제베 기술이전은 한국측에서 ㅂㅅ같이 일처리하다가 ㅂㅅ같은 ktx를 만들었다고 아는데
다이브 2021.09.20 16:07
유로콥터 기술이전 뒷통수도 유명하고 제3국에 팔은 무기도 문제 생기면 나몰라라
류렌 2021.09.20 20:38
저거 하면 미국,중국 양쪽에서 싸대기 맞을거같은데
전기승합차 2021.09.21 23:45
[@류렌] 그러면 만만한 북한 때리면 됨. 중국의 잇몸을 부수면 링겔 꼽겠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695 벌때문에 못살겠다. 양봉장은 주택근처에서 나가랏! 댓글+11 2020.06.19 10:00 6330 15
7694 속초시 내달부터 여직원도 숙직근무 투입 댓글+10 2020.06.18 22:50 6460 12
7693 베트남 사기 결혼 당한 뽐뿌 유저 댓글+8 2020.06.18 22:46 7365 5
7692 황제복무 해명 보고 빡친 웃대인 댓글+3 2020.06.18 22:39 7254 17
7691 클럽 방문 뒤 자가격리 6차례 무단이탈 20대 구속기소 2020.06.18 22:32 5251 0
7690 '주식 만화' 도전한 허영만 화백 근황 댓글+4 2020.06.18 22:30 5898 2
7689 서울대 경제학과 이준구 교수님의 6·17 부동산대책 페북글 댓글+4 2020.06.18 22:27 4701 4
7688 미국 부촌에서 낙서하는 아시아인을 훈계한 백인 커플 댓글+10 2020.06.18 22:23 6189 8
7687 팔 다치고 넘어진 고등학생을 본 초등학생 반응 댓글+8 2020.06.18 14:06 6697 6
7686 베트남 상황 보도하다 삼성파워에 놀란 일본 패널 댓글+13 2020.06.18 14:04 7443 6
7685 일병에게 패드립한 여단장 댓글+10 2020.06.18 14:01 7399 4
7684 법무부, 친일파 토지 국가 귀속 착수 댓글+8 2020.06.18 13:58 5077 13
7683 전국 체납 1위 차량 2020.06.18 13:57 7098 3
7682 한국에서 유일한 사법연수원 연수생 클라스 댓글+5 2020.06.18 12:15 7435 8
7681 한국 언론 신뢰도 근황 댓글+14 2020.06.18 11:31 5618 6
7680 고대 그리스 청동 투구 댓글+3 2020.06.18 10:41 763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