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안정을 보장해 줄 테니 일에 집중하라고 준 특공인데,
특공으론 모자랐는지 또 다른 아파트를 사들여서 재산을 불리는가 하면, 특공을 받자마자 퇴직한 이른바 먹튀 사례도 있었습니다.
애초에 '특공'을, 거주보단 '재산 불리기' 수단으로 삼은 셈입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수사 결과에 따라 관평원 직원들의 특공 취소가 가능한지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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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들 가족들 배만 불리는 격이 되었네.
참 혼란한 정부고 혼란한 현실이야
나라에 도둑놈이 많다니까 ㅋㅋㅋ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