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116718?sid=102
https://news.v.daum.net/v/20210909060531264
요약
1. 3도화상입었음에도 가해자는 끝까지 사과안하고 경찰한테 당당한척하며 째려보기만함
2. 가해자 친구 2명도 와서는 피해자를 나무라기만함(호떡 잘라달란것도 이사람들이랑 나눠먹을려했던 모양)
3. 경찰이 떠난뒤에도 화상입은 주인이 병원 가기전 가게 정리하는데 도와주기는커녕 멀리서 끝까지 노려보고 있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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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이 하나에 돈 천만원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일행거까지 샀었으면 됐었을텐데 뒤에 한 행동들도 더 문제라고 봅니다.
그래서 원칙이 안잘라주는걸로 한거일듯
왜 이삭토스트 가서도 잘라달라고 해
너같으면 음식점에 가서 바닥에 떨어진 가위 사용해서 면 자르고 고기 잘라먹냐? 멍청하네
이제 빡치면 기름통에 통닭을 던져도 죄가 아닐것 같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909135202527
민사 2년 정도 괴롭혀주면됨
그럴줄 몰랐다라..
아아..대구네..대구야..
경북에도 전남에도 충북에도 경기에도 강원에도 저런 몰상식한 범죄자들 다 있음....
님같은 놈도 어딘가에 살고 있는것처럼 이것도 마찬가지임 ㅋㅋㅋ
아 참고로 저는 경북인 아닙니다~~
??? : 아 고향은 왜물어 보냥께
호떡 자르면 국물 질질 샐텐데 어떻게 먹을려구
게다가 호떡집 주인은 중상해를 입었고 강력하게 처벌도 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건은 검사들이 가만히 있지 않죠
그리고 생각보다 판사들도 언론보도에 나오는거 만큼 봐주지도 않습니다
저 피의자는 실형을 피하기 어려울거 같습니다
사기꾼이 아닌 이상 사건이 발생한 시점의 재산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재산을 처분하여 빼돌리면 그것도 처벌 받습니다
이건 형은 형 대로 살고 민사로 변제도 해야 합니다
그냥 인생 박살 났다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