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억 규모 마약 밀반입 사건을 수사한 경찰의 최후

5천억 규모 마약 밀반입 사건을 수사한 경찰의 최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루릴 02.05 17:36
이거 심각한건데
꼭 윗선까지 잡아 쳐 넣어주세요
커맨드 02.05 18:21
젤 윗선이 윤석열  김건희인듯 ㅋㅋ경찰서장따위가 비서실 행정직이라니 ㅋㅋ
언데드80 02.05 23:09
에휴 이게 나라냐..  직분을 다 해서 쾌거를 올렸으면 포상해야지..
이놈저놈 똥 안묻은 놈이 없으니.. ㅉㅉㅉ
이름ㅈ같네 02.06 01:08
두창이와 마약딜러년
옹가네 02.06 14:17
그년 동생이 마약상
travis310 02.06 14:17
검찰, 국세청, 공항세관, 경찰이 다  덮을려고 했다...  저들을 다 통제할수 있는건. 윤건희
ALBATROSS 02.06 15:24
이런 게시물에 국힘 지지하는 애들은 항상 이 악물고 못 본 척 하더라. 아니면 뜬금 양비론
정장라인 02.06 15:48
[@ALBATROSS] 좀 이따 와서 찢이니 정의로운 음주니 뭐니 할 거 뻔히 보임.
지들 보고 싶은 것만 보이고 듣고 싶은 것만 들리니 뭐...
도와주주 02.10 12:43
경찰 백해룡, 국정원 홍장원, 군인 박정훈 전부 자신의 소신대로 옳은 일 하다가
좌천 또는 짤린 훌륭한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거짓말 한다고 몰아가는 벌레같은 현정부에 빌붙은 놈들 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21 "결국 일어날 일이 일어났다"…더 미끄러운 '미끄럼방지 포장도로' 댓글+3 2024.09.03 21:37 3436 4
20520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 근황 댓글+4 2024.09.03 19:29 3050 3
20519 대한민국 상반기 임금 체불....최초로 1조원 달성 댓글+1 2024.09.03 19:28 2740 4
20518 연어 양식 성공 댓글+2 2024.09.03 17:23 3474 4
20517 전국 응급실 곳곳 '중단' 파행 확대 댓글+4 2024.09.03 17:15 2912 8
20516 자녀 사망보험금만 챙긴 친모, "양육비 지급하라" 판결 댓글+2 2024.09.02 13:53 3259 9
20515 "때리고 또 때렸다"...유족이 분초 단위로 기록한 CCTV 댓글+4 2024.09.02 13:51 3851 3
20514 마포대교서 몸 던지려는 여성 가방 훔친 40대 남성 댓글+3 2024.09.02 13:50 3257 2
20513 채상병 어머니 편지 "아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댓글+1 2024.09.02 13:48 2437 5
20512 성범죄 무고... 판사의 불호령 댓글+4 2024.09.02 13:46 3810 4
20511 경찰차 뒷좌석 사망 사고 결말 댓글+6 2024.09.01 23:26 5242 10
20510 지금 응급실 상황.news 댓글+8 2024.09.01 22:47 4502 2
20509 편의점 음식만 먹어 질린다는 한국 여행객들 댓글+9 2024.09.01 22:23 4643 4
20508 납치됐는데 “캄보디아 경찰에 신고해라”…손 놓은 대사관 댓글+11 2024.08.30 15:48 4660 24
20507 축구장 요금 갑자기 43% 인상논란 댓글+8 2024.08.30 15:40 4818 10
20506 인공위성 고장으로 인해 위성전화를 못 쓰게된 어민들 댓글+1 2024.08.30 15:39 380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