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대륙의 실수', 점점 달라지는 샤오미

달라진 '대륙의 실수', 점점 달라지는 샤오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짱아 04.03 01:53
꽁짜로 타라고 해도 안탈듯 중국산은 사는게 아님
케세라세라 04.09 11:10
[@짱아] 맞기도 틀리기도 하다.  중국을 너무 얕보는것 같네
짱규 04.03 02:18
어느 것 하나 자신들 것이 없어서
수출울 못 헐 것임
띵크범 04.03 09:11
다른거는 싼맛에 사겠는데 차까지 싼맛에 사다가 싸게싸게 천국으로 올라가겠네
Plazma 04.03 12:31
긴장?
풉...^^
타넬리어티반 04.03 12:56
물론 아직 완성도를 믿을 수 없는건 사실이지만, 난 이미 우린 중국한테 기술적으로 잡혔다고 봄. 원래 최고급이 일본 중고급이 한국 저급이 중국으로 파이가 나뉘었다면, 이제 한국 포지션을 중국이 꽤 따라잡음.

우리는 일본처럼 최고급화도 못하고 그렇다고 중국을 따돌리지도 못했음. 인건비의 장점도 없어서 가격 메리트도 없고 품질에서도 이제 큰 차이가 없다는 얘기임. 중국 공산당 ㅈ같다고 정치적으로 이념적으로 감정적으로만 대하고 무시하며 현실직시 안하다보면 우리 무역 파이가 없어진다.

당장 이어폰 헤드폰 같은거 듣는 사람들은 확 와닿을게, 과거엔 일본 미국 독일이 꽉 잡고 있던 음향기기 시장도 이미 중국이 장악함. 차이파이라고 불리면서 가격도 싼데 품질도 일류라고 명성이 자자하지. 아마 본인이 관심 없는 분야는 모르겠지만 거의 모든 분야가 이런식으로 잠식당하고 있다고 봄.
뭐라카노1234 04.04 09:27
그만큼 단가가 4천도 안된다는거임. 껍데기 쳐도 천정도일거고 배터리 2천이면 딱 맞지. 거기서 조금 이윤 남기는 구조일듯/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79 간병인이 60대 노인 학대…CCTV 본 가족들 '충격' 댓글+5 2024.01.19 2181 5
19478 중국 광저우 타워 베끼려다 걸린 인천 댓글+3 2024.01.19 2829 3
19477 이웃 반려견 죽게 했던 맹견이 또 산책중인 반려견 공격 댓글+6 2024.01.19 2106 5
19476 K-고등학생들의 민주주의 실행력 댓글+5 2024.01.19 3462 16
19475 과학기술계 카르텔 근황 댓글+5 2024.01.19 3306 7
19474 암울해진 우크라이나 전쟁 근황 댓글+7 2024.01.19 4294 8
19473 신문배달하던 20대 음주차량에 치여 사망 댓글+3 2024.01.18 3104 15
19472 사건반장에 뜬 탕후루 논란 댓글+5 2024.01.18 2874 3
19471 홍천강 꽁꽁 축제 바가지 근황 댓글+1 2024.01.18 2810 2
19470 "직원이 치우잖아요"…마트 주차칸에 카트 던지고 간 아줌마 댓글+9 2024.01.18 2811 4
19469 1020 젊은층 “기독교가 저렇지 뭐”… 탈종교화 두드러져 댓글+4 2024.01.18 3128 7
19468 대구 아파트서 치매 아버지·간병해온 아들 같은날 숨진 채 발견 2024.01.18 1925 0
19467 [한블리] 너무 억울합니다, 상대방 보복운전 아닌가요? 댓글+9 2024.01.18 3553 5
19466 대만 "키 작다고 소방관 탈락한 여성" 차별이라며 헌법소원 제기함 댓글+6 2024.01.18 2835 2
19465 서울 강남서 지방흡입 수술…20대 중국인 사망 댓글+3 2024.01.18 2399 1
19464 미성년자가 훔친 차량 수리비 700만원... 보상방법 없어 '답답' 댓글+6 2024.01.16 390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