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노선도는 서울 시내버스 타보니...처참한 기사들 근무 환경

장거리 노선도는 서울 시내버스 타보니...처참한 기사들 근무 환경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03.27 17:51
노선을 쪼개거나 기사님을 두명태워라
스토킹 03.28 14:41
껌 씹지말라고 민원 넣는 또라이가 다 있네. 아오~ 빡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83 커뮤니티에 강남역 살인 예고글 올렸던 30대 회사원 근황 2024.01.20 2930 1
19482 부족한 세수에 한국은행에서 117조 원 빌려 썼다 댓글+11 2024.01.19 3185 4
19481 채상병사망사건 수사외압녹취 댓글+1 2024.01.19 2528 10
19480 의대에게 인재를 다 빼앗기고 있는 이공계 댓글+4 2024.01.19 3012 4
19479 간병인이 60대 노인 학대…CCTV 본 가족들 '충격' 댓글+5 2024.01.19 2183 5
19478 중국 광저우 타워 베끼려다 걸린 인천 댓글+3 2024.01.19 2830 3
19477 이웃 반려견 죽게 했던 맹견이 또 산책중인 반려견 공격 댓글+6 2024.01.19 2110 5
19476 K-고등학생들의 민주주의 실행력 댓글+5 2024.01.19 3464 16
19475 과학기술계 카르텔 근황 댓글+5 2024.01.19 3313 7
19474 암울해진 우크라이나 전쟁 근황 댓글+7 2024.01.19 4299 8
19473 신문배달하던 20대 음주차량에 치여 사망 댓글+3 2024.01.18 3106 15
19472 사건반장에 뜬 탕후루 논란 댓글+5 2024.01.18 2881 3
19471 홍천강 꽁꽁 축제 바가지 근황 댓글+1 2024.01.18 2814 2
19470 "직원이 치우잖아요"…마트 주차칸에 카트 던지고 간 아줌마 댓글+9 2024.01.18 2820 4
19469 1020 젊은층 “기독교가 저렇지 뭐”… 탈종교화 두드러져 댓글+4 2024.01.18 3134 7
19468 대구 아파트서 치매 아버지·간병해온 아들 같은날 숨진 채 발견 2024.01.18 19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