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에 시커먼 개울물...수사가 시작되자...

악취에 시커먼 개울물...수사가 시작되자...





















 

주민들은 돼지 5000마리를 키우는 축협 돈사에서 분뇨가 몰래 방류 됐다고 의심


개울물 성분조사 결과 동물 분뇨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질소가 다량 검출됐고 진안군은 경찰에 고발


6개월 넘게 경찰이 수사한 결과는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


마을 주민들은 수사가 시작되고 열흘뒤 분뇨 탱크가 사라졌다며 반발


축협 측은 탱크은 비어 있었다며 예정대로 매입한거라고함


주민들은 재수사를 요구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4.06.24 23:52
경찰새끼들….
퍼플 2024.06.25 08:34
요즘느낀게 또라이 사기꾼 범죄자들이 는거같은데
난 그게 지런거 검열하는 공무원들이 일을 안해서 나오는 참극인거같음
저런거 취재나온다고하면 귀신같이 고치는데 그전에 검열을 거희안했다는반증이니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269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에 왔다가 갇힌 남성 댓글+3 2024.07.15 23:21 3647 4
20268 음주운전 후 도주한 여성 공무원을 5급 사무관으로 승진시킨 남원시 댓글+6 2024.07.15 23:18 3779 8
20267 한국석유공사 석유탐사 업체 입찰 내용 댓글+4 2024.07.15 23:17 3830 16
20266 트럼프가 지난 임기 때 하려다가 측근들 반대로 못한 일들 댓글+5 2024.07.15 23:16 3739 5
20265 4급 공무원이 항공사 라운지를 이용하는 방법 댓글+2 2024.07.15 11:03 4074 2
20264 멜라민 파동 급이라는 최근 중국 먹거리 근황 2024.07.13 22:35 4985 6
20263 '성인방송 강요' 딸 잃은 아빠, 상의 찢더니 "X같은 세상!" 댓글+7 2024.07.13 17:56 5613 8
20262 "아들아 죽는다 오지마라" 댓글+7 2024.07.12 14:08 6173 25
20261 장사 안돼서 울상인 밀양시 댓글+14 2024.07.10 15:40 6360 14
20260 임산부 탄 차량에 보복운전 댓글+11 2024.07.10 14:45 5013 12
20259 미국 마약 중독 근황 댓글+2 2024.07.10 14:06 5695 10
20258 밀양 성폭행 피해자가 당시 수사관 한테 받은 모욕 댓글+3 2024.07.10 13:01 4883 11
20257 중국 전기차, 한국 진출하는 이유 댓글+18 2024.07.10 12:54 5206 4
20256 음주운전 후 도주하다 잡힌 여경 댓글+12 2024.07.09 15:07 5340 9
20255 다이소 건전지의 위엄 댓글+2 2024.07.09 15:05 4922 4
20254 "이 단톡방 사기예요" 콕 집어 알려줘도 "정신 건강이나 챙기라"는 … 댓글+6 2024.07.09 15:04 437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