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진 것과 다른 점 있어"...'훈련병 사망' 중대장이 말한 그 날

베스트

"알려진 것과 다른 점 있어"...'훈련병 사망' 중대장이 말한 그 날





















 3

이전글 : 수료한 12사단 훈련병 눈물참는 병사도 있어...

다음글 : 중국에서 중국 외교관 면책특권 주장한 멍청이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5지네요 06.21 21:00
신고
부중대장이란게 있었나...
그리고 지휘관이란 새끼가 모든 책임을 안아야지
저걸 발뺌하고 앉아있냐
전쟁나면 제일 먼저 쏴죽여야할 간부들이 보이는 특징이잖아
씹 폐급새끼들 ㅡㅡ
꽃자갈 06.21 22:27
신고
염병이 도졌다
Skull 06.21 23:57
신고
열심히 짱구 굴려서 나온게 이건가보군
에르난데스 06.22 00:07
신고
휴가가서 대가리 굴린게 겨우 밑에 애들한테 책임 돌리기.... 끝까지 역겹다.... 부중대장이 아닌데요 중대장이 시켰는데요? 할텐데 멸망전 시작이네... 둘이 사이좋게 빵에서 오래오래 푹 썩길 바란다
길동무 06.22 00:14
신고
이미 증언들이 나오고있음 평소에 애들 괴롭혔고 부중대장이라고해도 이미 시키는대로 해오고있었다고 봐야지
Plazma 06.22 00:54
신고
싸이코패스 성향이 있는 년 같다.
daytona94 06.22 08:14
신고
휴가 가 있는 동안 그냥 쉬었겠나..변호사 상담했겠지..
비샌다 06.22 11:06
신고
마지막은 병원으로 책임회피하네..
크르를 06.22 12:05
신고
지시를 오해한 것이다 로 어떻게던 빠져나가보려고

실수… ㅋㅋ
Doujsga 06.22 15:04
신고
[@크르를] 지가 뭔 임성근이냐곸ㅋㅋㅋㅋ
똥뿌지직1234 06.22 17:46
신고
시간이 엄~~~~~청 지난다음 말맞추고 나온거지. 어디 스윗한 군인 아재들 보댕이 내주고 "앙 기모띠"하고, 보짓물 질질 싸고, 도왔줬는지도 모르지.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75 과학기술계 카르텔 근황 댓글+5개 2024.01.19 3274 7
19474 암울해진 우크라이나 전쟁 근황 댓글+7개 2024.01.19 4260 8
19473 신문배달하던 20대 음주차량에 치여 사망 댓글+3개 2024.01.18 3072 15
19472 사건반장에 뜬 탕후루 논란 댓글+5개 2024.01.18 2843 3
19471 홍천강 꽁꽁 축제 바가지 근황 댓글+1개 2024.01.18 2784 2
19470 "직원이 치우잖아요"…마트 주차칸에 카트 던지고 간 아줌마 댓글+9개 2024.01.18 2787 4
19469 1020 젊은층 “기독교가 저렇지 뭐”… 탈종교화 두드러져 댓글+4개 2024.01.18 3098 7
19468 대구 아파트서 치매 아버지·간병해온 아들 같은날 숨진 채 발견 2024.01.18 1892 0
19467 [한블리] 너무 억울합니다, 상대방 보복운전 아닌가요? 댓글+9개 2024.01.18 3529 5
19466 대만 "키 작다고 소방관 탈락한 여성" 차별이라며 헌법소원 제기함 댓글+6개 2024.01.18 2807 2
19465 서울 강남서 지방흡입 수술…20대 중국인 사망 댓글+3개 2024.01.18 2376 1
19464 미성년자가 훔친 차량 수리비 700만원... 보상방법 없어 '답답' 댓글+6개 2024.01.16 3880 10
19463 장애인 발음 이상하다고 탈락시켰다가 소송당한 대법원 댓글+2개 2024.01.16 3389 6
19462 여대생 나체 찍어 협박...남고생의 만행 댓글+6개 2024.01.16 5137 7
19461 김해에서 이틀간 딸기 1900kg 도난 2024.01.16 3714 4
19460 변호사가 1년 걸릴일을 1분만에 한다고 홍보하는 AI 변호사 앱 업체 댓글+3개 2024.01.16 3730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