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의 유통기한을 만든사람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우유의 유통기한을 만든사람
7,096
2020.07.24 19:52
11
1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아프리카 야방 중 몰카범 검거
다음글 :
어린이집 부실 급식 논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언제까지이러는거야
2020.07.24 21:35
223.♡.202.52
신고
이 아재 원피스에서 본 것 같아
이 아재 원피스에서 본 것 같아
15지네요
2020.07.24 23:23
118.♡.9.233
신고
[
@
언제까지이러는거야]
카포네 갱 벳지?!?!
카포네 갱 벳지?!?!
꽃자갈
2020.07.24 21:52
125.♡.17.219
신고
실제로 알 카포네가 성장할 수 있던 이유가 다른 조직은 금주법 하에서 어차피 불법이니 술 개판으로 만들어서 팔아먹었지만 알 카포네는 진짜 제대로된 술을 만들어 팔아 신용(?)을 얻고 유통망 독점하게 된 거. 이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온 게 바로 저 우유 사업.
실제로 알 카포네가 성장할 수 있던 이유가 다른 조직은 금주법 하에서 어차피 불법이니 술 개판으로 만들어서 팔아먹었지만 알 카포네는 진짜 제대로된 술을 만들어 팔아 신용(?)을 얻고 유통망 독점하게 된 거. 이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온 게 바로 저 우유 사업.
다이브
2020.07.25 00:13
14.♡.186.66
신고
거 희안한 형님이네 ㅎㅎㅎ
거 희안한 형님이네 ㅎㅎㅎ
ㅎㅇ333
2020.07.25 03:23
176.♡.100.201
신고
책에서보니 미디어를 적극 이용할줄 알던 양반이라던데
아무튼 악명보다 영악했던 인물인듯
책에서보니 미디어를 적극 이용할줄 알던 양반이라던데 아무튼 악명보다 영악했던 인물인듯
속보
2020.07.25 13:44
14.♡.115.222
신고
영웅인가
영웅인가
다이브
2020.07.25 15:54
14.♡.186.66
신고
[
@
속보]
오해하면 안됩니다
겅쟁자들과 노선이 달랐을 뿐
결과만 보고 판단 하기엔.....
저들 손에 반강제, 강제로 빼앗긴 사업권도 많고
운명을 달리했던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오해하면 안됩니다 겅쟁자들과 노선이 달랐을 뿐 결과만 보고 판단 하기엔..... 저들 손에 반강제, 강제로 빼앗긴 사업권도 많고 운명을 달리했던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GQGQGQ
2020.07.25 18:02
1.♡.58.122
신고
[
@
속보]
결과론적으로 보니 이런거.
사업 독점 후 날짜를 표시 후 납품을 강제한게 자기들거만 판매하려고 그런거라....
결과론적으로 보니 이런거. 사업 독점 후 날짜를 표시 후 납품을 강제한게 자기들거만 판매하려고 그런거라....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4
1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4
2
막판까지 수정을 거듭한 헌재 결정문, 자세히 설명한 민주주의 원리
+6
3
미국 "충격적"반응 나온 사진
+4
4
뒤에 차량 잔뜩 밀렸는데, 무개념 자전거족 결국 폭발
+6
5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168
추가 확진자 0명
댓글
+
11
개
2020.07.25 13:17
5549
2
8167
한국 남자들이 녹음기가 필요한 이유
댓글
+
13
개
2020.07.25 12:55
7792
12
8166
한 동 통째로 팔린 강남 아파트
댓글
+
4
개
2020.07.25 12:43
6714
0
8165
에이전트H 교관이 군대 온 것에 섭섭함을 느낄 때
댓글
+
2
개
2020.07.25 12:40
6450
4
8164
아프리카 야방 중 몰카범 검거
댓글
+
12
개
2020.07.24 20:18
10098
1
열람중
우유의 유통기한을 만든사람
댓글
+
8
개
2020.07.24 19:52
7097
11
8162
어린이집 부실 급식 논란
댓글
+
3
개
2020.07.24 18:07
5776
1
8161
10대 취업준비여성 PC방 흉기 난동
댓글
+
3
개
2020.07.24 17:50
7043
2
8160
컴퓨터 켜면 나타나는 섬뜩한 메시지
댓글
+
11
개
2020.07.24 17:42
7203
3
8159
이승만정부 최연소 법무부 장관
댓글
+
9
개
2020.07.24 16:27
5797
9
8158
여의도 3배 크기의 중국 인공섬
댓글
+
4
개
2020.07.24 16:15
6855
2
8157
아직까지 가오잡는 택시기사
댓글
+
15
개
2020.07.24 14:12
8080
13
8156
피해자가 이사가게 된 폭행사건
댓글
+
2
개
2020.07.24 13:28
6482
5
8155
5.16 쿠데타 당시 진압명령이 없었던 이유
댓글
+
4
개
2020.07.24 13:24
6013
2
8154
동해 오징어 급감 원인
댓글
+
11
개
2020.07.24 13:21
7278
13
8153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근황
댓글
+
4
개
2020.07.23 17:24
8536
13
게시판검색
RSS
811
812
813
814
815
816
817
818
819
8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아무튼 악명보다 영악했던 인물인듯
겅쟁자들과 노선이 달랐을 뿐
결과만 보고 판단 하기엔.....
저들 손에 반강제, 강제로 빼앗긴 사업권도 많고
운명을 달리했던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사업 독점 후 날짜를 표시 후 납품을 강제한게 자기들거만 판매하려고 그런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