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과태료 부과되는 일회용품 규제

다음달부터 과태료 부과되는 일회용품 규제




 

카페,식당 매장 내 일회용품 전면 금지, 플라스틱 빨대도 매장 내에선 사용 불가





 

편의점, 마트, 제과점에선 비닐봉투 판매 금지 - 종량제, 종이봉투만 사용가능





 

대규모 점포 우산비닐 사용 금지

플라스틱 응원용품 사용 금지

적발시 과태료 최대 300만원



작년 11월 24일부터 시행중이였으나 계도기간이라 다들 그냥 사용했는데


다음달부턴 이제 과태료 나옴 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oooooo 2023.10.17 13:48
코로나 때문에 쓰는 업소들 많이 늘어나긴 했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49 경복궁 낙서범 "세종대왕 상에도 낙서 시도했다" 2023.12.23 19:15 2109 1
19348 채상병이 실종된지 3시간 후....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통화 내용 2023.12.22 17:27 2820 5
19347 결국은 문을 닫은 연탄공장 2023.12.22 17:22 3031 3
19346 공무원에 억대 뇌물주고 공사따냈다고 폭로한 업자 댓글+3 2023.12.22 17:19 3422 12
19345 가방 잃어버린 계양역 할아버지 근황 댓글+2 2023.12.22 17:18 2850 12
19344 수능 시험장서 마주친 학폭 가해자…규정 없어 피해자가 이동 댓글+1 2023.12.22 17:17 2219 3
19343 청소년에 속아 술 팔아도 고의 없으면 구제된다 댓글+5 2023.12.22 17:16 2247 4
19342 꽉 막힌 도로에서 길 비켜줬더니 구급차가 간 곳 2023.12.22 17:14 2582 3
19341 등굣길 초등생 납치 2억 요구…스스로 테이프 풀고 탈출 댓글+1 2023.12.22 17:14 2068 0
19340 4급 공익판정받은 2030청년들 내년에 현역복무가능성 댓글+5 2023.12.22 17:13 2028 1
19339 경남은행 부장 횡령 3000억대로 늘어…월 생활비만 7000만원 댓글+2 2023.12.22 17:11 2504 5
19338 일본 자동차 업계 역대급 사건이 터짐 2023.12.22 17:11 3319 7
19337 우즈벡 유학생들 납치출국 시킨 한신대 근황 댓글+2 2023.12.22 17:10 2799 7
19336 경복궁 2차 낙서범이 블로그에 적은글 댓글+6 2023.12.21 17:00 3431 4
19335 요즘 점점 이용자 수가 줄고 있다는 배달앱들 상황 댓글+4 2023.12.21 16:59 3454 2
19334 한문철 블랙박스에 나온 역대급 음주운전 사고 가해자 댓글+4 2023.12.21 16:54 315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