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는 보통 신청을 하면 랜덤으로 보내준다
사업주가 고용의 선택을 못함
애초에 서로 안맞으면 안하면 되는데 이력서, 면접도 못봄
이게 말이나 되나?
내 친구 회사에 외국인 두명 있는데 한명은 제법 괜찮은데 한명은 얼빠진 놈이라 개노답임....
애초에 외국인 근로자 들여오는 제도 자체가 병맛인데 개선 할 생각도 안함
그리고 출신국가에 따라 차이는 나지만 보통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중앙 아시아 국가들에서 온 노동자들 한국에서 받는 임금이
자국의 약 15~20배 쯤 됨
한국인으로 치면 우리나라 1인당 GDP가 38,000불 한다고 치고
연봉이 5억 7천 ~ 7억 6천임
좀 낮게 잡아도 4~5억임
님들은 해외 나가서 개빡씬 것도 아니고 적당히 빡씬데서 연봉 4~7억 주는데 열심히 일 안하겠음?
근데 한국 같으면 서로 가겠다고 경쟁이 빡쎄서 고르고 골라 진짜 양질의 인력만 감
실제 옛날 독일에 광부로 갔던 분들이 명문대 출신이 많았음
현지 가서 사고쳐서 국가 이미지 깎일까, 불이익 당할까 해서 고르고 골라 보낸거임
근데 한국에 오는 외노자들은 랜덤임
뭐 기준도 별로 없고 브로커 통해서 들어오는 기준미달도 출입국 관리소에서 못거름
하여튼 문화의 차이가 심하게 차이나는 자들과 섞이면 문제가 생길수 밖에 없음
근데 요즘 라디오 광고에 다문화가 다양해서 재미있다고 개소리 까는데
다문화? 다인종은 허용해도 다문화 하면 이 나라 진짜 개판 된다
국민들이 자연스레 외국의 문물을 받아들이게 해야지
원하지도 않는 외국 문화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라고 국가가 선동을 해
사실 우리가 말은 한민족이라지만 혼혈 맞잖아
그럼에도 우리가 잘 뭉쳐서 살아온게 뭐야
같은 문화를 가지고 있으니까 그런거야
근데 다문화 제대로 해봐라
걔네들은 한국인이라고 안해 어느계 한국인 이라고 하지
화교들 봐라 얘네들 한국에서 태어나고 한국 국적인데 자기네들을 한국인이라고 안해 화교라고 하지
저는 철 구조물 제조 공장에서 8년째 일하고있습니다.(월120받는 외국인노동자 선배밑에서 118만원받고 바닥부터 일했고
지금은 관리직입니다.)
워홀로 한국넘어와서 일한다는애들중에 지금까지 수십명 봤는데,
일이 힘들어서 다른사업장으로 가겠다는애들이 더많습니다.
물론 우리공장에서는 노동착취? 이딴거없습니다.8시 출근해서 4시30분이면 퇴근합니다.
최저시급보다 더줍니다. 그럼에도 몇 년전 들어온 노동자들과 연락하여 휴지공장 박스공장 (물론 이런회사도 무지막지하게 힘들것은 알고있습니다만,)이 덜힘들다는 얘길하며 일이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 생때를 부리고 사인을 해달라합니다.
사인안해주면 일안한다고 배째라 합니다.
한국인고용하면 되지않냐 하지만, 한국인 생초짜 불러서 일시킨다해도 50~60대 아재들, 일 부리기도 미안합니다.
젋은사람 돈더주고쓰면 우리 착하신 사장님 문닫아야하고요..
저희 공장장님은 파키스탄 외국인이민자입니다. 언어통역을비롯해서 같은국가 사람이 나을지싶어 파키스탄사람을 여러번 고용했음에불구하고 지금은 공장장님도 파키스탄 사람이라고하면 절레절레합니다.
물론,파키스탄사람이 그렇다기보다 우리나라 젊은 워홀로 호주가는학생들도 포함
다들 돈많이받고 쉬운일을 하려하지 조금만 힘에부치면 남은 두번의 기회로 다른공장에 가려고 하는사람들 투성이더군요
저런 고용주는 나쁜사람들이지만,
성실하고 정직한 고용주 이용하는 나쁜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ㅎㅎㅎㅎㅎㅎㅎ....
신고해도 들어쳐먹지도 않고
신고해도 업장편들어줌...아님벌금 찔끔...
사업주가 고용의 선택을 못함
애초에 서로 안맞으면 안하면 되는데 이력서, 면접도 못봄
이게 말이나 되나?
내 친구 회사에 외국인 두명 있는데 한명은 제법 괜찮은데 한명은 얼빠진 놈이라 개노답임....
애초에 외국인 근로자 들여오는 제도 자체가 병맛인데 개선 할 생각도 안함
그리고 출신국가에 따라 차이는 나지만 보통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중앙 아시아 국가들에서 온 노동자들 한국에서 받는 임금이
자국의 약 15~20배 쯤 됨
한국인으로 치면 우리나라 1인당 GDP가 38,000불 한다고 치고
연봉이 5억 7천 ~ 7억 6천임
좀 낮게 잡아도 4~5억임
님들은 해외 나가서 개빡씬 것도 아니고 적당히 빡씬데서 연봉 4~7억 주는데 열심히 일 안하겠음?
근데 한국 같으면 서로 가겠다고 경쟁이 빡쎄서 고르고 골라 진짜 양질의 인력만 감
실제 옛날 독일에 광부로 갔던 분들이 명문대 출신이 많았음
현지 가서 사고쳐서 국가 이미지 깎일까, 불이익 당할까 해서 고르고 골라 보낸거임
근데 한국에 오는 외노자들은 랜덤임
뭐 기준도 별로 없고 브로커 통해서 들어오는 기준미달도 출입국 관리소에서 못거름
하여튼 문화의 차이가 심하게 차이나는 자들과 섞이면 문제가 생길수 밖에 없음
근데 요즘 라디오 광고에 다문화가 다양해서 재미있다고 개소리 까는데
다문화? 다인종은 허용해도 다문화 하면 이 나라 진짜 개판 된다
국민들이 자연스레 외국의 문물을 받아들이게 해야지
원하지도 않는 외국 문화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라고 국가가 선동을 해
사실 우리가 말은 한민족이라지만 혼혈 맞잖아
그럼에도 우리가 잘 뭉쳐서 살아온게 뭐야
같은 문화를 가지고 있으니까 그런거야
근데 다문화 제대로 해봐라
걔네들은 한국인이라고 안해 어느계 한국인 이라고 하지
화교들 봐라 얘네들 한국에서 태어나고 한국 국적인데 자기네들을 한국인이라고 안해 화교라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