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운전했는데..죄송합니다" 사과한 60대 남성의 '실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딸이 운전했는데..죄송합니다" 사과한 60대 남성의 '실체'
3,584
2024.01.30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추운 겨울에 할아버지 목숨 살린 버스기사와 승객들
다음글 :
일본 군마현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선생
01.30 12:10
175.♡.131.230
신고
인간아 지 딸을 방패막이로 세우니
인간아 지 딸을 방패막이로 세우니
anjdal
01.30 20:09
222.♡.251.2
신고
이야 나이 76먹고
딸을 팔아?
이야 나이 76먹고 딸을 팔아?
퍼플
01.31 07:39
211.♡.180.152
신고
으휴 시발롬아
으휴 시발롬아
미소녀광
02.02 17:30
211.♡.143.26
신고
교도소는 겁이 났던 모양이구나.. 비겁한 사람이네..
교도소는 겁이 났던 모양이구나.. 비겁한 사람이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9
1
개발자인데 코딩 0점, 해고 정당
+6
2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감수성 부족한 경찰
+10
3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3
4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3
5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베스트
+3
1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3
2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3
3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2
4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정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543
"고등학생이랬는데"‥미성년인 척 12살에게 접근
댓글
+
4
개
2024.01.30
3517
2
19542
"내 동생 괴롭혔냐" 고교생 사적제재한 20대 징역 2년·법정구속
댓글
+
4
개
2024.01.30
3430
1
19541
추운 겨울에 할아버지 목숨 살린 버스기사와 승객들
2024.01.30
2413
3
열람중
"딸이 운전했는데..죄송합니다" 사과한 60대 남성의 '실체'
댓글
+
4
개
2024.01.30
3585
4
19539
일본 군마현 근황
댓글
+
5
개
2024.01.30
4229
15
19538
경희대 안에 있는 군사지역...안에는 이사장이..?
댓글
+
3
개
2024.01.30
3206
6
19537
은둔 청년 54만명 시대
댓글
+
2
개
2024.01.30
2960
0
19536
관광객 반토막난 여수 근황
댓글
+
7
개
2024.01.30
3898
1
19535
'46억 횡령' 건보공단 팀장, 변제 거부
댓글
+
4
개
2024.01.28
4040
5
19534
10대 여학생들에 소화기 난사한 20대 반전이유
댓글
+
1
개
2024.01.28
5377
8
19533
잠적한 인테리어 업체
댓글
+
4
개
2024.01.28
4284
2
19532
엘리베이터 멈춘 아파트
댓글
+
6
개
2024.01.27
4034
1
19531
미성년자 노린 어른들..취재인게 들통나니 줄행랑
댓글
+
2
개
2024.01.27
4034
2
19530
"나 뉴스에 나왔다" 상황 판단조차 안되던 중학생 딸 아버지 결단
댓글
+
9
개
2024.01.26
5281
11
19529
의식 없는 여성 붙잡고 겨울바다 버텨낸 인도네시아인
댓글
+
3
개
2024.01.26
4435
16
19528
넥슨 확률조작 근황
댓글
+
1
개
2024.01.26
4683
15
게시판검색
RSS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딸을 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