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2024.12.26 19:46
글쎄…

이번정권에서 벌인 사업은 전부 재검토 해야핳것 같음
꽃자갈 2024.12.26 19:48
대왕고래 유전은 진행 중.

근데 그거 주장한 박사 새끼는 잠적함.
larsulrich 2024.12.26 22:41
[@꽃자갈] 내년 대왕고래 예산 0원임.
솜땀 2024.12.27 16:31
[@larsulrich] 사업 진행하더만 예산 다 짤림?
그것도 어디 공기업에 떠 넘기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
15지네요 2024.12.26 20:26
포힝 어디에 기름 난다고 안햇나?
이상한 외국기업 선정해서 ㅈㄴ 사기당햇다고 기억하는데
깜장매 2024.12.26 22:13
석열이가 한것라 차라리 안하는것이 좋은것일듯
솜땀 2024.12.27 16:32
[@깜장매] 뭔가 할 생각이 없었던 것 같긴한데, 차라리 안하는 게 더 낫긴할 듯.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013 사그라든 부동산 열기에...집주인들 줄줄이 "가입하자" 2025.02.06 2917 3
21012 "군청에 미운철 박힌 거지" 한 곳에만 내린 '황당 처분' 댓글+7 2025.02.06 2432 6
21011 부사관이 병사 휴대전화로 몰래 대출 댓글+4 2025.02.06 2276 3
21010 어둠의 개통령 근황 댓글+12 2025.02.06 3713 3
21009 홀 서빙하던 사장님 뒤에 서있다가 부딫혀서 전치16주 부상입은 여성손… 댓글+1 2025.02.06 2578 2
21008 시드니에서 벌어진 한국인 인종차별 폭행 사건 댓글+3 2025.02.06 2353 3
21007 15억 인조잔디 운동장 완공 직후 드리프트로 짓뭉개버린 ev6 댓글+4 2025.02.05 3230 5
21006 5천억 규모 마약 밀반입 사건을 수사한 경찰의 최후 댓글+9 2025.02.05 3333 26
21005 OECD 국가 중 1위...심각한 노인 빈곤 실태 댓글+2 2025.02.05 2316 1
21004 서 있던 빙판, 순식간에 깨졌다...초등생 1명 '참변' 2025.01.29 7958 3
21003 정부 사칭 온라인 광고 대행사 댓글+4 2025.01.28 6883 3
21002 ‘콘크리트 로컬라이저', 이제라도 바꾼다. 댓글+12 2025.01.27 7726 2
21001 곧장 중국에 칼 뺀 트럼프...'새우등' 터지는 한국 댓글+3 2025.01.26 7500 0
21000 대형사고 터진 대구 새마을금고 댓글+7 2025.01.26 8570 7
20999 "방금 DM보낸 사람 누구니?"…10대들 '발칵' 뒤집힌 순간 댓글+3 2025.01.26 8543 2
20998 체력 검정 받다가…산불 진화대 지원자 잇따라 숨져 댓글+10 2025.01.26 676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