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에서 현무-4의 탄두 무게가 증가한 것을 가지고 전술핵급이라고 하는 주장도 있는데, 이는 틀린 주장이다. 일반적으로 전술핵의 위력은 20~수kt 정도이며 현무-4의 탄두가 2t~4t이므로 전술핵의 0.1% 화력 밖에는 못 낸다. 재래식 화약으로 그 정도의 위력을 낼 수 있었으면 굳이 핵무기를 개발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TNT보다 폭발계수가 크고 위력이 강한 화약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그래봐야 TNT 위력의 두 배를 넘지 못한다. 히로시마에 떨어진 리틀보이가 4.4톤이었으니 딱 절만 '무게' 네요
[@피졷]
일반적인 탄두미사일이라면 말씀하신대로 위력이 안되지만 최고고도에서 속도를 내며 떨어지는 탄두라면 달라집니다.
예전 사이언스채널에서 다룬적이 있는데, 주먹만한 운석으로도 2~3층 건물이 파괴될정도로 위력이 나온다고 합니다. 예전 영화 지아이조에서 나온 신의지팡이도 그런식이죠.(파괴력은 알수없지만요) 다만 신의지팡이는 만들수는 있지만 비용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냥 쇳덩어리로만 채워도
그냥 운동에너지로도 박살내겠는데;;;
예전 사이언스채널에서 다룬적이 있는데, 주먹만한 운석으로도 2~3층 건물이 파괴될정도로 위력이 나온다고 합니다. 예전 영화 지아이조에서 나온 신의지팡이도 그런식이죠.(파괴력은 알수없지만요) 다만 신의지팡이는 만들수는 있지만 비용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대기권에서 내려꽂음.
현무4는 다른 은하에서 쏘나보다..
탄두중량 2톤짜리 재래식 미사일을 무슨 핵에다 갖다붙임ㅋㅋ
핵이 붙었다고 다 핵탑제가 아님.
그리고 핵같은 폭발물은 사실 전쟁나면 일본처럼 위에서 핵떨구기는 그시절이라서 가능한거임.
현재는 다 격추되죠.
또한
핵을 원거리에서 발사한다해도 격추가 가능한 세상이라.
사실상 기술력이 있는 나라에서는 그리 무서운게 아님.
그런데 저 고질량무기는
거의 꿈의 무기임.
위치를 알아도 격추가 불가능하게 만들수 있기 때문.
(신의 지팡이라고 있음.)
현재는 다 격추되죠.
또한
핵을 원거리에서 발사한다해도 격추가 가능한 세상이라.
사실상 기술력이 있는 나라에서는 그리 무서운게 아님.
이말에대해...말해주신거 같은데...위에
핵 폭발물....보셨으면...제가 말을 어렵게했나보네요.
2톤짜리 탄두에 로켓추진체로 TNT298톤 싣으면 쌉가능~
그리고 핵무기앞에 붙는 전술은 재래식무기랑 궤가 다름.
전략핵무기의 위력에 비해 적은 위력을 내기때문에
전략핵보다 위력이 약한 핵무기를 전술핵이라 부르는것.
그렇다고 TNT 탄두쓰는 재래식이랑 비교가 될리가ㅋㅋㅋ
미국 전술핵 벙커버스터가 위력이 TNT 300톤 짜리고.
현무-4는 탄두중량 보임? 2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핵도 못집어넣는 나라가 미사일에 뭐 싣겠음?
반전없고 그냥 TNT임ㅋㅋㅋ TNT2톤따리로 전술핵ㅋㅋㅋ
미사일 위력을 150배 뻥튀기는 발사기술?
그딴거있었으면 그기술하나 뺏으려고 미중러가 선전포고할 지경
미국 : 응..?어..핵은 아니지 그..그래...
각도만 바꿔도 존나 멀리 날아갈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