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혐의로 벌금 70만 원을 선고받은 80대 여성은 현재 해당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이고,
이번 판결은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에 대해서 생활상의 주의의무가 있음을 인정한 판결이라서 특이한 판례가 생겼다고 하네요
출처 youtu.be/hgrR95wUx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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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혼자 쓰는거라고 생각하나
엘리베이터회사는 고소안하냐 ㅋㅋ
정신나간 노인네 잘못이지
나이먹고 1분1초가 아까운 거 알겠는데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해꼬지까지 한거보면 원래 승질이 드러운할망구네
죽을뻔해서 죽탱이 날렸더니 벌금형맞는 상상했다...
바닥에 침 뱉거나 먹고 남은 쓰레기 손잡이에 버리는 사람
이 시국에 마스크 안쓰고 타는 사람 보다는
닫힘 버튼 누른 사람이 그나마 양반인듯
쾅 닫히는것도 아니고 닫히는 시간도 있는데
본인이 닫히는 와중에 들어오려다가 끼인거면서
저런 사람들이 지하철 문닫히는데 뛰어들어가서
또 지하철 전체칸 문열리게 만드는 사람임
저 할머니는 심정은 이해하는데 법대로 처리할 일이지, 폭행할 일은 아니지. 근데 불복한건 이해는 감.
- 닫힘버튼 '연타' 는 아무리 들어봐도 안나오는데? 무슨 근거로 '연타' 라고 하는거야?
"닫힘 연타하는 저런놈들?" 어디에 연타가 나와? 안나와..
분노하는건 이해하는데 제발 존재하지도 않거나 몇 안되는 이상한 사람들을, 많은 사람들이 그런것 처럼 왜곡해서 존재하지도 않는 이상한 세상 만들지좀 말자.
제정신인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