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집으로 가기 싫다며 자신에게 잘 대해준 큰아빠, 큰엄마에게 가길 원함.
친척이라고 생각했지만 확인결과 엄마가 생활고를 이유로 복지관을 통해 위탁해준 위탁가정 부모님들이었음.
그곳에서 보낸 2년이 아이에게 행복했던 것.
이전글 : '토종기업' BYC 근황
다음글 : 전주 전통시장 430억원 사기극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술김에 극단적으로 말하면 애들들으 저렇게 만든 놈들을 믹서기에 갈아라.
얘키우는건 정말 힘들다
힘들지만 정말 좋은순간도 있다
하지만 반대로 힘들때 생각한다
우리 부모도 날 그렇게 키웠듯이...라고
저런사람들 처럼 부모가 되지말아야 할사람이 있다
낳았다고 부모가 아닌데 가슴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