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사랑하던 17살 소년은
등반 중 추락해 두 다리를 절단
이후 착용한 의족이 맘에 들지 않은 그는
스스로 의족을 만들기 시작했고,
결국 그러한 관심이 이어져서
매사추세츠 공대에 진학한 후
나중에 교수까지 되었다
그리고 점점 보완해나간 자신의 의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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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나같으면 인생 좌절하고
다 포기하고살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