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중 집행유예가 아닌것은??

6,217 2020.06.10 13:55 10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깐따삐야별 2020.06.10 14:27 119.♡.64.46

대한민국 법에선 5번이 중범죄네요
감히 서민 주제에 라면을 훔치다니 극형에 처함 땅땅
1234는 천룡인이라 면책특권 있네요

28년생김지영 2020.06.10 16:06 115.♡.152.205

매년 사법고시 출제문에 포함시켰으면 좋겠다

우하아후아 2020.06.10 18:00 220.♡.156.201

[@28년생김지영] 오우 좋은 아이디어네요
판검사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길

인지지 2020.06.11 02:54 106.♡.65.250

[@28년생김지영] 17년에 사법고시 폐지됐어요

로스쿨 출체로 ㄱㄱ

스카이워커88 2020.06.11 12:46 223.♡.18.36

뼈때리는 예시들이내요 ㅋㅋ
원래 답은 5 지만 우리가 현실로 겪은건 1,2,3,4 가 답이니 ㅋㅋ

속보 2020.06.12 08:08 14.♡.115.222

5 징역이네

niiiiiik 2020.06.12 11:08 59.♡.164.132

와.. 실제로 있네요

1. 지난 2015년 영업이 끝난 분식점에 몰래 들어가 동전 2만원과 라면 10개를 훔친 A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
2. 라면 24개 훔친 20대 징역 10개월..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067	벼락 맞아 죽은 순록 323마리를 4년간 방치한 결과 댓글+13개	2020.07.17 12:56	7622	13
8066	임신한 상태로 법정에 선 학생과 판사의 고민 댓글+14개	2020.07.17 12:35	6142	8
8065	친형이 죽었는데 청원휴가가 하루 댓글+14개	2020.07.17 12:22	7245	20
8064	기초수급자가 가난의 굴레에서 못벗어나는 이유 댓글+10개	2020.07.17 11:41	5882	5
8063	이탈리아 코로나 근황 댓글+1개	2020.07.17 11:32	5584	2
8062	포스코의 수상한 부동산 매각 댓글+4개	2020.07.16 16:11	7736	6
8061	연세대 개교이래 첫 감사 결과 댓글+6개	2020.07.16 16:06	7199	4
8060	키 크고 머리 좋아진다고 허위 광고한 바디프랜드 고발 댓글+7개	2020.07.16 15:48	6311	3
8059	음주운전을 하다가 자동차 3대를 부수고 도망친 뺑소니범	2020.07.16 15:46	5704	3
8058	한결 같은 남양유업 댓글+5개	2020.07.16 12:53	7661	6
8057	(주의)맹견의 공격으로부터 여동생을 구한 7살 오빠 댓글+6개	2020.07.16 11:17	5565	4
8056	인도 성폭행범의 논리 댓글+5개	2020.07.16 11:13	7233	6
8055	2차대전 일본의 잔인한 전쟁범죄 댓글+3개	2020.07.16 11:07	6234	5
8054	정의연 관련 보도 근황 댓글+12개	2020.07.16 11:02	4546	3
8053	180만 유튜버의 고충 댓글+5개	2020.07.16 10:53	9477	17
8052	17년 동안 목사를 하다가 김치찌개집 사장이 된 이유 댓글+2개	2020.07.16 10:50	6669	1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