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살 할머니 의사가 보여준 진짜 의사의 삶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94살 할머니 의사가 보여준 진짜 의사의 삶
5,834
2020.10.08 09:20
24
2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오지랖 돋는 한국인 특징
다음글 :
치킨 이름 바꾸러 청원까지 간 남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미닉
2020.10.08 13:03
125.♡.5.28
답변
신고
좋은곳으로 가셔길 바랍니다. 비천한 저는 감히 상상도 못할 아름다운 인생을 살다 가셨네요. 존경합니다.
좋은곳으로 가셔길 바랍니다. 비천한 저는 감히 상상도 못할 아름다운 인생을 살다 가셨네요. 존경합니다.
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속에서
2020.10.08 14:50
115.♡.84.78
답변
신고
저는 글로 처음 뵙지만 아마 좋은 영향을 많은 분들께 전해주셧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구요.. 할머님의 명복을 정말 진심으로 빕니다!! 좋은곳에서 더 행복한 나날들 보내세요!!
저는 글로 처음 뵙지만 아마 좋은 영향을 많은 분들께 전해주셧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구요.. 할머님의 명복을 정말 진심으로 빕니다!! 좋은곳에서 더 행복한 나날들 보내세요!!
황의조
2020.10.08 15:18
121.♡.233.22
답변
신고
의사라는게 진짜 저렇게 말들어주고 뭐해라뭐해야된다 이렇게 말해주는게 엄청난 도움이됨
담배끊으라는말도 의사가하면 아진짜 큰일나나? 라는생각이드니깐
의사라는게 진짜 저렇게 말들어주고 뭐해라뭐해야된다 이렇게 말해주는게 엄청난 도움이됨 담배끊으라는말도 의사가하면 아진짜 큰일나나? 라는생각이드니깐
제이탑
2020.10.08 15:50
61.♡.167.76
답변
신고
명복을 빕니다
보고배워갑니다
명복을 빕니다 보고배워갑니다
맨피스사랑한다
2020.10.08 20:21
222.♡.176.176
답변
신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우시야
2020.10.09 02:28
223.♡.178.151
답변
신고
글쎄다... 아무리 요양병원이라도 가끔 의사가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할때도 잇을텐데 가능할까???
칠십 넘어서 요양병원 당직뛰는 할배 보니까 이러다가 사람 잡겟다 싶던데
글쎄다... 아무리 요양병원이라도 가끔 의사가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할때도 잇을텐데 가능할까??? 칠십 넘어서 요양병원 당직뛰는 할배 보니까 이러다가 사람 잡겟다 싶던데
눈썹
2020.10.09 19:59
118.♡.3.71
답변
신고
존경합니다.
귀한 삶을 살다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부군 분과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st in Peace~
존경합니다. 귀한 삶을 살다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부군 분과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st in Peace~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1
'쓰레기집 갇힌 청년' 너무 많다…"청소 요청 70%가 2030"
2
선진국들의 쓰레기 식민지가 되어버린 동남아
+1
3
정부 "지역의사제 법안 준비"···의료계 "현장 의견 반영해야"
주간베스트
+9
1
국민연금, 올해 200조 벌어 적자전환시점 2070년으로 29년 연장
+6
2
'한국과 협력 이유' 묻는 BBC 기자 질문에 젠슨황의 대답
+6
3
일본에서 활동중인 혐한 한국인 유튜버
+5
4
장사의신 국감 출석후 서울경찰청장 가세연 늑장수사 의혹 인정
+10
5
경주에서 나라망신 시키는 윤어게인 극우들
댓글베스트
+1
1
'쓰레기집 갇힌 청년' 너무 많다…"청소 요청 70%가 2030"
+1
2
정부 "지역의사제 법안 준비"···의료계 "현장 의견 반영해야"
3
선진국들의 쓰레기 식민지가 되어버린 동남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168
전국민을 속인 가짜 거북선 대포
댓글
+
1
개
2020.10.08 09:06
6628
2
9167
빨간약의 위엄
댓글
+
5
개
2020.10.08 08:25
5509
1
9166
아르헨티나 육군 '최신 무기' 공개
2020.10.08 08:23
6362
1
9165
고액 체납자들 근황
댓글
+
8
개
2020.10.07 21:02
6810
11
9164
식당 주방 막내로 시작해 삼성 임원까지 오른 셰프
2020.10.07 20:50
6144
2
9163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모델의 고충
댓글
+
8
개
2020.10.07 20:47
8367
3
9162
하버드에 합격했다가 취소통보 받은 학생
댓글
+
4
개
2020.10.07 20:44
6875
2
9161
한국에서 업적이 잘못 알려진 과학자
댓글
+
2
개
2020.10.07 20:39
6802
16
9160
우크라이나 수류탄 사건
댓글
+
5
개
2020.10.07 20:35
5888
2
9159
의대생 근황
댓글
+
15
개
2020.10.07 11:56
7783
3
9158
광화문 인근 거주자의 빡침
댓글
+
16
개
2020.10.07 11:52
7955
16
9157
제주도에 최근 들어선 최고층 빌딩
댓글
+
6
개
2020.10.07 11:35
7478
5
9156
어느 여배우의 해안가 청소
2020.10.07 11:26
8475
10
9155
90년대 명절 끝나고 지갑 털리던 학생들
댓글
+
3
개
2020.10.07 11:16
7094
2
9154
마이크로닷 2년만에 복귀... 인스타 근황
댓글
+
7
개
2020.10.07 10:57
5740
2
9153
50kg 아들을 업고 등산과 마라톤까지
댓글
+
4
개
2020.10.07 10:24
6461
5
게시판검색
RSS
791
792
793
794
795
796
797
798
799
8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담배끊으라는말도 의사가하면 아진짜 큰일나나? 라는생각이드니깐
보고배워갑니다
칠십 넘어서 요양병원 당직뛰는 할배 보니까 이러다가 사람 잡겟다 싶던데
귀한 삶을 살다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부군 분과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st in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