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세사기범 징역 7년 감형확정

인천 전세사기범 징역 7년 감형확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OREANT 01.23 15:48
저런 경우 하두 많이 봐서 이젠 놀랍지도 않다.
크르를 01.23 15:50
저런 류 사건의 해결은....

사기꾼에 대한 처벌보다..

피해자의 구제 가 우선인데..

피해자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재판장을 떠나게 됨...
수컷닷컴 01.23 15:55
탄핵하면서 보니까 판사가 사람마다 저렇게 생각이 다르냐고 뽑기라고 하더라
비샌다 01.23 18:49
저렇게 명확한 범죄자 시키들이 항소하면 반성안하고 일 늘어나게 한다고 빡쳐서 더 강하게 판결 내릴텐데..
팙팙팙 01.23 21:19
판사 돈받았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27 만원버스 서서 숨 몰아쉰 임산부...차 세워 보살핀 기사 댓글+5 2024.09.04 14:41 3476 18
20526 공사현장에서 홀로 쓸쓸히 사망한 23살 청년 2024.09.04 14:39 2888 6
20525 중앙분리대 들이받던 SUV, 경차로 막은 의인…돌아온 건 '보험 거절… 댓글+5 2024.09.04 14:37 3093 9
20524 이대서울병원서 영업사원 ‘무면허 수술’ 의혹…집도의 징계위 회부 댓글+4 2024.09.04 14:37 2390 1
20523 응급실 11곳 '거부' ... 2살 유아 '의식 불명' 댓글+3 2024.09.03 21:38 2654 5
20522 21살 대학생, 출근 이틀 만에 공사장서 숨져 댓글+4 2024.09.03 21:38 3038 6
20521 "결국 일어날 일이 일어났다"…더 미끄러운 '미끄럼방지 포장도로' 댓글+3 2024.09.03 21:37 3421 4
20520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 근황 댓글+4 2024.09.03 19:29 3027 3
20519 대한민국 상반기 임금 체불....최초로 1조원 달성 댓글+1 2024.09.03 19:28 2719 4
20518 연어 양식 성공 댓글+2 2024.09.03 17:23 3440 4
20517 전국 응급실 곳곳 '중단' 파행 확대 댓글+4 2024.09.03 17:15 2889 8
20516 자녀 사망보험금만 챙긴 친모, "양육비 지급하라" 판결 댓글+2 2024.09.02 13:53 3240 9
20515 "때리고 또 때렸다"...유족이 분초 단위로 기록한 CCTV 댓글+4 2024.09.02 13:51 3823 3
20514 마포대교서 몸 던지려는 여성 가방 훔친 40대 남성 댓글+3 2024.09.02 13:50 3240 2
20513 채상병 어머니 편지 "아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댓글+1 2024.09.02 13:48 2416 5
20512 성범죄 무고... 판사의 불호령 댓글+4 2024.09.02 13:46 377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