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찾아주세요"... 경찰에 지갑 맡겼더니 200만원 슬쩍

베스트

"주인 찾아주세요"... 경찰에 지갑 맡겼더니 200만원 슬쩍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465743&plink=STAND&cooper=NAVERMAIN



1. 지하철 승객이 지갑을 주움


2. 지갑 안에는 최소 200만원 이상의 현금 다발이 들어있었음


3. 지갑을 주운 승객은 근처 파출소에 맡김


4. 해당 파출소장이 지갑에 든 200만원을 후루룹짭짭


5. 분실된 지갑의 주인이 지하철 내 철도경찰에 분실신고 접수함


6. 철도경찰이 CCTV 확인하면서 파출소장 범행 발각


7. 횡령죄가 적용된 파출소장은 버젓이 근무중..... 


 5

이전글 : 관계자가 말하는 1% 유흥주점

다음글 : 드디어 수통 바꾼다고 하는 군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트루고로 2023.12.18 22:30
신고
쪽팔린 줄 알어~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ㅇㅓㅜ야 2023.12.20 11:27
신고
[@트루고로] 돈도 없고 가오도 없네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53 1100만 유튜버이자 5600만 틱톡커 "특수 준강간" 혐의로 검찰 … 댓글+4개 2023.12.23 19:52 4469 5
19352 경복궁 낙서 복구 비용, 부모한테 받아낸다 댓글+2개 2023.12.23 19:19 3308 10
19351 2마리 9,900원 등장하자... 우는 치킨집 사장님들 댓글+7개 2023.12.23 19:17 4025 1
19350 "음주운전 7번이나 적발된 운전자" 마지막 기회라며 선처한 판사 댓글+7개 2023.12.23 19:17 2980 3
19349 경복궁 낙서범 "세종대왕 상에도 낙서 시도했다" 2023.12.23 19:15 2075 1
19348 채상병이 실종된지 3시간 후....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통화 내용 2023.12.22 17:27 2777 5
19347 결국은 문을 닫은 연탄공장 2023.12.22 17:22 3005 3
19346 공무원에 억대 뇌물주고 공사따냈다고 폭로한 업자 댓글+3개 2023.12.22 17:19 3381 12
19345 가방 잃어버린 계양역 할아버지 근황 댓글+2개 2023.12.22 17:18 2819 12
19344 수능 시험장서 마주친 학폭 가해자…규정 없어 피해자가 이동 댓글+1개 2023.12.22 17:17 2191 3
19343 청소년에 속아 술 팔아도 고의 없으면 구제된다 댓글+5개 2023.12.22 17:16 2220 4
19342 꽉 막힌 도로에서 길 비켜줬더니 구급차가 간 곳 2023.12.22 17:14 2560 3
19341 등굣길 초등생 납치 2억 요구…스스로 테이프 풀고 탈출 댓글+1개 2023.12.22 17:14 2036 0
19340 4급 공익판정받은 2030청년들 내년에 현역복무가능성 댓글+5개 2023.12.22 17:13 2001 1
19339 경남은행 부장 횡령 3000억대로 늘어…월 생활비만 7000만원 댓글+2개 2023.12.22 17:11 2467 5
19338 일본 자동차 업계 역대급 사건이 터짐 2023.12.22 17:11 3282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