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말하는 부실시공 이유

3,469 2023.11.14 09:41 3

이전글 : 배달앱까지 퍼져버린 대한민국 팁 문화 근황

다음글 : “그런데 저희 촉법이라 ㅎㅎ“ 여중생 집단 폭행한 10대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Zepori 2023.11.14 10:35 175.♡.150.160

그게 문제가 아닐텐데...

콘칩이저아 2023.11.14 11:25 112.♡.101.194

[@Zepori] ㅋㅋㅋ님도알고 나도 알고 우리집 똥개도 아는데 지들은 몰라요

뽀레기 2023.11.14 12:40 211.♡.198.240

[@Zepori] 아니진않지 더 큰문제들도있을뿐이고

하반도우 2023.11.14 13:41 211.♡.68.245

외주가 당연한거면
관리감독하는 자들의 책임을 더 강하게 물어야죠
직접 힘든일 할 필욘없지만
관리감독역할은 탱자거리라고 있는게아님

느헉 2023.11.14 14:15 106.♡.142.137

시중에 없는 철근으로 아파트를 지어내는 마법을 부려 놓고선...

흐냐냐냐냥 2023.11.14 15:15 211.♡.180.142

감리라는 ㅅㄲ가 제대로 보고 못하게 해야될 사람인데 지가 저따위로 말하면 나 일안하오, 부실나도 내책임 아닙니다~ 하는꼴이지 ㅡㅡ

kazha 2023.11.15 03:28 223.♡.33.171

[@흐냐냐냐냥] 감리를 고용 하는게 문제가 아닐까? 감리가 태클 걸면 짤림

사수미 2023.11.14 15:59 110.♡.82.110

외국인이 만드는 하자는 문짝이 잘 안맞는다던가 실리콘이 제대로 안되있다던가 이정도인거 같은데
우리나라 사람이 만드는 하자는 무너지니까 문제짘ㅋㅋ

낭만목수 2023.11.14 17:23 106.♡.11.50

핑계를 대도..에라이..

아리토212 2023.11.15 09:41 121.♡.33.189

감리한테 갑질하는 건설회사를 조질수 있게 법을 만들어야하는데 국개의원들도 건설회사에서 받아먹는게 많으니....
어떻게할수가없겠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56	국내 유일 학폭피해자 학교 '해맑음 센터' 근황 댓글+1개	2023.12.25 15:21	3105	7
19355	1인가구, 신혼부부 대상으로 하던 청년안심주택 근황 댓글+2개	2023.12.23 19:56	3868	6
19354	주식 수익률 100프로 넘겼는데 수천만원 손해본 사람 댓글+1개	2023.12.23 19:54	3792	9
19353	1100만 유튜버이자 5600만 틱톡커 "특수 준강간" 혐의로 검찰 … 댓글+4개	2023.12.23 19:52	4484	5
19352	경복궁 낙서 복구 비용, 부모한테 받아낸다 댓글+2개	2023.12.23 19:19	3319	10
19351	2마리 9,900원 등장하자... 우는 치킨집 사장님들 댓글+7개	2023.12.23 19:17	4038	1
19350	"음주운전 7번이나 적발된 운전자" 마지막 기회라며 선처한 판사 댓글+7개	2023.12.23 19:17	2995	3
19349	경복궁 낙서범 "세종대왕 상에도 낙서 시도했다"	2023.12.23 19:15	2091	1
19348	채상병이 실종된지 3시간 후....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통화 내용	2023.12.22 17:27	2798	5
19347	결국은 문을 닫은 연탄공장	2023.12.22 17:22	3016	3
19346	공무원에 억대 뇌물주고 공사따냈다고 폭로한 업자 댓글+3개	2023.12.22 17:19	3403	12
19345	가방 잃어버린 계양역 할아버지 근황 댓글+2개	2023.12.22 17:18	2833	12
19344	수능 시험장서 마주친 학폭 가해자…규정 없어 피해자가 이동 댓글+1개	2023.12.22 17:17	2201	3
19343	청소년에 속아 술 팔아도 고의 없으면 구제된다 댓글+5개	2023.12.22 17:16	2227	4
19342	꽉 막힌 도로에서 길 비켜줬더니 구급차가 간 곳	2023.12.22 17:14	2567	3
19341	등굣길 초등생 납치 2억 요구…스스로 테이프 풀고 탈출 댓글+1개	2023.12.22 17:14	2051	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