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 단체 지원금 사용처 폭로

대북전단 단체 지원금 사용처 폭로






가짜 달러라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0.08.05 23:52
야 대북전단이고 뭐고 둘째치고
사기를 치믄 안되는거 아니냨ㅋㅋㅋ
김포불주먹 2020.08.06 10:19
이제알았누? 애초에 그새기들 대북전단 날리는 시기에 시베리아 고기압 때문에 북까지 날아가지도 않아서
효과 1도 없는데 하는이유는 오로지 그냥 돈벌이 때문임.
그놈들 알량한 돈벌이 때문에 한반도 긴장에 따른 비용을 감당할 이유가 전혀 없음.
안보 위협으로 그냥 잡아다 족쳐야함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330 임슬옹 교통사고 관련 새로 나온 내용 댓글+8 2020.08.07 12:21 6040 6
8329 ''물속에서 '살려줘' 외치는데 10대 친구들은 영상만 찍었다'' 댓글+9 2020.08.07 12:04 6608 9
8328 대구 남구서 일가족 3명 숨진채 발견 댓글+1 2020.08.07 11:56 5278 2
8327 말꺼내기 힘든세상 2020.08.07 11:43 6038 1
8326 은마아파트 소유자 대표 클라스 댓글+11 2020.08.07 11:26 6347 2
8325 폭우로 난리 난 철원 상황 체감짤 댓글+15 2020.08.06 12:37 8543 2
8324 요즘 유행한다는 미성년자 차량털이 댓글+12 2020.08.06 12:13 8553 11
8323 고유민 母 “우리 딸은 악플 때문에 생을 마감한 게 아닙니다” 댓글+1 2020.08.06 12:09 7149 8
8322 갈라파고스 섬에 출현한 중국 선박 260척 댓글+12 2020.08.06 11:37 7451 9
8321 SNS가 뭐길래... 댓글+12 2020.08.06 11:21 6949 3
8320 한국의 통계를 믿지못하는 한남자 댓글+5 2020.08.06 11:19 6601 2
8319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를 돌본 한 여인의 사연 댓글+4 2020.08.06 11:18 5352 15
8318 (사고주의) 택배차에 치인 3살 아이 댓글+7 2020.08.06 11:05 5148 3
8317 폐지 165kg을 줍고도 하루 만원을 번 기자님의 후기 댓글+6 2020.08.06 10:42 6072 3
8316 계곡 물 불어나는 속도 댓글+6 2020.08.06 10:37 7400 5
8315 폭발순간, 그들은 아이부터... 댓글+1 2020.08.06 10:32 645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