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봉투에 2천만원 넣어서 버린 사람

쓰레기봉투에 2천만원 넣어서 버린 사람



























경찰, 협조해준 현장 직원들 도움으로 결국 찾은 2천만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oujsga 2020.07.17 22:24
절하고 평생의 은인으로 알고 매년마다 만나서 선물이라도 드려라 진짜
qwerty0000 2020.07.17 23:34
[@Doujsga] 에반데ㅋㅋ
좀비 2020.07.18 01:17
지가들어가서 찾아야지 저걸 왜찾아줘 등쉰인가
나니망 2020.07.18 18:23
욕하는사람 진짜 병있는게아닐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074 한 커뮤니티의 구청 민원 테러 댓글+12 2020.07.17 20:31 6171 5
8073 공포의 20대 커플 댓글+4 2020.07.17 20:23 8795 7
8072 술집 시비 끝 살인... 징역 4년 댓글+13 2020.07.17 16:04 6187 5
8071 일본 코로나 근황 댓글+19 2020.07.17 15:15 6042 4
8070 요즘 남해안 어민들이 갈치를 바다에 버리는 이유 댓글+3 2020.07.17 14:28 6940 3
8069 '교회 내 소모임 금지' 거부한 교회 근황 댓글+11 2020.07.17 14:25 5640 3
8068 해외 작곡가들이 한국 가수와 작업하는 걸 좋아하는 이유 댓글+8 2020.07.17 13:05 6170 5
8067 벼락 맞아 죽은 순록 323마리를 4년간 방치한 결과 댓글+13 2020.07.17 12:56 7552 13
8066 임신한 상태로 법정에 선 학생과 판사의 고민 댓글+14 2020.07.17 12:35 6069 8
8065 친형이 죽었는데 청원휴가가 하루 댓글+14 2020.07.17 12:22 7177 20
8064 기초수급자가 가난의 굴레에서 못벗어나는 이유 댓글+10 2020.07.17 11:41 5814 5
8063 이탈리아 코로나 근황 댓글+1 2020.07.17 11:32 5509 2
8062 포스코의 수상한 부동산 매각 댓글+4 2020.07.16 16:11 7660 6
8061 연세대 개교이래 첫 감사 결과 댓글+6 2020.07.16 16:06 7119 4
8060 키 크고 머리 좋아진다고 허위 광고한 바디프랜드 고발 댓글+7 2020.07.16 15:48 6223 3
8059 음주운전을 하다가 자동차 3대를 부수고 도망친 뺑소니범 2020.07.16 15:46 562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