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진화에 쓸 물이 부족하자 레미콘 차량에 물채워 달려온 기사들

베스트

산불진화에 쓸 물이 부족하자 레미콘 차량에 물채워 달려온 기사들











 5

이전글 : 대기업 갑질 K정의구현

다음글 : 징역살고 나왔는데 FBI에서 스카웃 제의받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대지진 2022.03.07 19:00
답변 신고
이래서 나라가 안망하는이유
아른아른 2022.03.07 19:14
답변 신고
[@대지진] 1프로의 부도덕한 사람들과 1프로의 이상한 사람들, 1프로의 죽일 놈들을 뉴스나 매체에서 접하면서 우리 망했다고 말하는 사람들 ;
정우성짱 2022.03.07 22:08
답변 신고
멋지당
퍼플 2022.03.08 06:29
답변 신고
정부놈들은 소잃고 외양간고치는게 당연시하게 생각하고
결국 똥치우는건 국민들..
Plazma 2022.03.08 09:05
답변 신고
[@퍼플] 어느부분에서 빡이 도신건가?
yanbal 2022.03.08 13:53
답변 신고
[@Plazma] 모르시는게 더 이상한데요? 옛날부터 전해진 역사적 사실인데 나라에 일터지면 윗사람들은 방관하고 국민들이 수습했던 것 모름?
코코볼 2022.03.09 01:07
답변 신고
멋진 기사님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418 양심적 병역거부...대체복무 근황 댓글+11개 2020.10.24 10:34 5707 1
9417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한 경찰의 마지막 선물 댓글+6개 2020.10.23 17:22 6689 12
9416 일본의 수출 규제 타격받은 기업 기사 + 댓글 댓글+12개 2020.10.23 17:08 6534 10
9415 아이린 인스타에 달린 댓글 댓글+10개 2020.10.23 14:53 12940 17
9414 나경원아들 대리발표자 출장비는 세금 댓글+21개 2020.10.23 14:50 6483 7
9413 성공한 존버 케이스 댓글+3개 2020.10.23 13:22 8894 5
9412 박사방 공범 최후변론 일부 댓글+5개 2020.10.23 13:21 6617 1
9411 단돈 800원으로 편리함을 주었던 청년 댓글+3개 2020.10.23 13:19 9646 18
9410 일본 밀덕들이 좋아한다는 한국 총 댓글+3개 2020.10.23 13:12 9065 10
9409 윤석열 작심발언에 난리난 국감장 댓글+39개 2020.10.23 13:02 6544 6
9408 절도, 음주, 마약 골고루 한 13세 소녀 참교육 댓글+5개 2020.10.23 12:23 7525 4
9407 스타일리스트의 폭로로 시작된 아이돌 갑질 댓글+23개 2020.10.23 12:04 6765 3
9406 낙찰받으면 로또라는 군수품 입찰 댓글+10개 2020.10.23 11:53 7586 14
9405 타이어은행...과거 직원 감시 논란 댓글+2개 2020.10.23 11:48 5367 1
9404 가맹점주에 욕설 퍼부은 BHC 본사 직원 댓글+4개 2020.10.23 11:35 5387 4
9403 '셧다운제' 게임사아닌 부모가챙겨야 댓글+4개 2020.10.23 11:26 4645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