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장보고함
2004 림팩
상대편의 모든 수상함에 가상 어뢰 명중시카고 자신은 단 한번도 탐지 안됨.
대잠 감지 시스템 뚫고 명중 시킨 배 중에는 미 해군의 10만톤급 핵항모 존 스테니스함도 있음.
미 해군 이지스급 구축함 두척, 이지스급 순양함 두척, 원숭이들 일반 구축함 네척, 을지문덕함, 충무공 이순신함 등 편식 없었음.
훈련이 끝나도 탐지 할 수가 없어 끝났다고 올라오라 하니 미 해군 항공모함 뒤에서 떠 오름.
참가국 다 뒤집어짐.
퍼펙트 장보고 별명 생김.
7. 박위함
2018 림팩
자유 공방전 속에서 청군 소속으로 참가, 황군측 군함 12척 가상 격파. 자유 공방전 종료까지 피격 없이 생존. 미 해군 존 알렉산더 중장은 노발대발하며 박위함 찾기 위해 항공 전력까지 투입 했으나 결국 탐지 못함.
장보고함 이후로 림팩훈력에서 격침이 없는 이유는 2010 이후 림팩에선 한국 잠수함에게 공격 임무 맡기지 않고 수색, 정찰만 맡김.
한국 잠수함이 공격에 가담 하면 혼자서 싹쓰리 하는 민폐를 끼쳐서
다국적 훈련에는 안 맞다고 함.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0 림팩에서 한국이 처음으로 기동부대사령관(CTF)를 맡아 기상을 더 높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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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데서 장시간 생활하랴 작전기간도 길고 집에 잘 가지도 못하고
정확히 말하면 저런 활약상들을 통해서 미국이 원잠만을 바라보는걸 포기하고 재래식 잠수함의 가능성을 인정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호주, 남아공, 스웨덴의 재래식 잠수함도 활약을 했음)
그래서 미국이 기존의 훈련을 바탕으로 재래식 잠수함을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아냄 (대잠전술의 발달)
대잠전술의 발달로 인하여 저러한 활약상이 안 나옴
재래식 잠수함들의 활약상이 더이상 안나오니 정찰 및 수색임무로 돌림 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