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 연구로 명문대 합격, 왕자 때문에 난리난 일본

잠자리 연구로 명문대 합격, 왕자 때문에 난리난 일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LBATROSS 01.17 13:33
우리나라도 자민당 좋아하는 국회의원 자녀들 중에 저런 식으로 고등학교 때 논문 쓰고 대학 간 사람이 몇 있지.
크르를 01.17 13:49
[@ALBATROSS] 나베
부카치모루 01.18 01:06
유지~! 박사 합격~!
근데 궁금한건 그때 vip도 아니었으면서 어케 박사 받은걸까??
정장라인 01.18 01:09
[@부카치모루] 탬버린 열심히...?
근데 솔직히 안 궁금해요...
니가가라폭포 01.18 09:26
어??우리나라 고위층 자녀들은 저게 디폴트 아니였나?? ㅋㅋㅋ 저게 쟤들은 기본이라 뭐가 잘못했는지도 모를꺼다
미루릴 01.18 14:54
나베라고 우리나라에도 있지.
" 서울대 자체조사 이후 나온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 결정문"에 의하면 "윤 교수는 김씨의 어머니(나경원)로부터 김씨의 엑스포(미국 고교생 대상 경진대회) 참가를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의대 의공학 연구실에서 연구를 수행하게 했다"고 나오면서 경진대회 참가를 도와달라고 부탁한 것은 사실로 드러났다.
다른 논란을 떠나 근본적으로 나경원 아들의 해당 실험 참가 자체부터가 다른 사람은 불가능한 기회였다.
고등학생이 서울대 연구진들과 공동연구,, 서울대 실험실을 사용, 소속을 서울대 대학원으로 표기할 수 있는 제도적인 방법은 현행 제도하에선 없다. 심지어 나경원 아들은 당시 미국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06 인공위성 고장으로 인해 위성전화를 못 쓰게된 어민들 댓글+1 2024.08.30 15:39 3759 4
20505 티웨이, 파리 첫 취항 부터... 2024.08.30 15:37 3945 3
20504 "저 집 여자는 왜 늘?…"형사 촉으로 잡고 보니… 댓글+3 2024.08.30 15:35 4985 12
20503 터진 응급실 근황 댓글+3 2024.08.30 15:31 4384 8
20502 "내 머리는 3mm" 환불 거부에 나흘 뒤 돌아온 고객 반응 댓글+1 2024.08.30 15:29 4249 6
20501 화장실서 지적장애인 세워두고 '낄낄'…몸에 오줌 갈긴 20대들 댓글+3 2024.08.30 15:26 3103 4
20500 장관상 받은 저출산 극복 조이고 댄스 댓글+6 2024.08.30 15:24 3761 1
20499 필리핀 가사도우미 이모님들 근황 댓글+2 2024.08.30 15:22 3928 2
20498 간첩급 군무원이 휴민트 작살내고 받은 돈 댓글+8 2024.08.29 15:28 4704 5
20497 심각하다는 서귀포 바다 근황 댓글+6 2024.08.29 15:26 4851 3
20496 건물 철거중 또 붕괴 사고 발생 댓글+1 2024.08.29 15:23 3885 6
20495 시속 190km로 질주하던 오토바이 옹벽 충돌로 동승자 사망 댓글+8 2024.08.29 15:22 3895 4
20494 '아니면 말고' 줄지 않는 무고죄… 매년 4천명 '억울한 눈물' 댓글+1 2024.08.29 15:21 3257 4
20493 과학방역 근황 댓글+3 2024.08.29 10:53 3830 5
20492 지구급 사고친 무슬림들 댓글+4 2024.08.29 10:51 4473 3
20491 서울도 빨간불…이대목동병원 의사들 '응급실 셧다운' 검토 댓글+1 2024.08.28 20:40 2921 4